종이용기 제조 기업 삼륭물산이 기취득 자기주식 보통주 30만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삼륭물산은 이번 소각의 목적을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주주환원정책이라고 밝혔다. 소각 예정일은 2026년 3월27일이며, 소각예정금액은 12억1725만9675원으로 제시됐다.소각은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이사회 결의로 소각하는 방식으로, 발행주식총수는 감소하지만 자본금은 감소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발행주식총수는 보통주 1512만5000주이며,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