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지역 대표 캐릭터 ‘꿈씨패밀리’와 인기 게임 ‘이터널 리턴’의 캐릭터를 결합한 공동 굿즈를 선보인다.시는 ㈜님블뉴런, 대전관광공사,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꿈씨패밀리-이터널 리턴 굿즈 공동브랜딩‘을 위한 4자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에 따라 대전시는 사업 총괄 기획 및 행정 지원, ㈜님블뉴런은 굿즈 디자인 및 제작, 대전관광공사는 꿈돌이 IP 제공 및 마케팅 지원, 진흥원은 유통·판매를 맡는다.공동 제작된 굿즈는 오는 10월 열리는 ‘이터널 리턴 시즌8’ 대회에 맞춰 출시되며, 대전이스포츠경기장과 꿈돌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