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대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연구 모임인 '시멘트 주변지역 상생방안 연구회'에서 ‘영동지역 시멘트공장 현안문제 및 대처방안’이라는 주제로 올해 3월부터, 진행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15일, 개최했다.이날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열린 보고회에는 의원연구회 회장 김기하 의원과 김용래, 최승순, 박호균, 조성운, 심영곤, 김길수, 심오섭 의원 등 회원과 강원자치도 및 의회사무처 관계관들이 참여했다.'시멘트 주변지역 상생방안 연구회'는 2022년 9월 시멘트 공장이 있는 강릉, 동해, 삼척, 영월 지역구 의원들로 구성된 의원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