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이 교통·복지·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2026년도 본예산 8022억 원을 확정하며 민선 8기 마무리에 속도를 낸다.기장군은 2026년도 본예산을 8022억 원으로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내년도 본예산은 민선 8기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역점을 두고 편성됐다. 군은 그동안 추진해 온 대규모 역점사업의 차질 없는 완공을 비롯해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 안전망 강화,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을 중점적으로 반영했다. 또 군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