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군위경찰서는 지난 5일 삼국유사홀에서 ‘2025년 대구군위경찰서 녹색어머니회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이번 행사는 등굣길 교통지도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활동에 앞장서는 녹색어머니회 회원들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 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사회서비스원이 14일 '응급 안전안심서비스 광역지원기관 1차 지역센터 간담회 및 응급관리요원 역량강화교육'을 했다. 도내 18개 지역센터 소속 응급관리요원이 참석했으며, 응급 안전안심서비스 추진 방향 공유 등을 했다. /민병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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