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은 지역 축제 역량 강화와 전문가 육성을 위한 8기 괴산군민 축제아카데미 수강생을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 신청은 축제 추진단체 관계자, 문화예술인, 대학생, 공무원 등 축제에 관심 있는 괴산군민 누구나 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20명 안팎이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다만 기존 1~7기 수료생은 제외된다. 프로그램은 15회 과정으로 실무 중심의 이론 강의 11회와 현장 활동 4회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축제 전문가 강의와 현장 지도 △축제 발전 방안과 문제점 해결책 모색 △괴산고추축제와 괴산김장
SK하이닉스 노사가 올해 임금·단체협약 4차 본교섭에서도 성과급 지급 방식과 임금 체계를 둘러싼 입장 차를 좁히지 못했다.사측이 성과급 일부를 주식으로 지급하는 방안과 함께 적자 발생 시 임금을 일시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 데 대해 노측의 반발이 커지는 모습이다.지난달 31일 SK하이닉스 노조가 공개한 4차 노사 본교섭 회의록에 따르면 사측은 성과급 지급 방식 변경안과 적자 시 임금 조정 등을 포함한 임금체계 개편 방향을 제시했다.노조는 “회사가 성과급의 절반을 훨씬 상회하는 수준을 주식으로 지급
국민권익위원회가 울산 울주군과 북구 일대 농지의 대규모 불법 성토 및 폐기물 매립 사태와 관련해 29일 현장을 찾아 실태 파악에 나섰다. 국민권익위원회 집단갈등조정기획관 등 관계자 2명은 이날 오전 10시30분께 울주군 두서면 내와어울림수련장을 찾아 내와리 불법 성토 현황에 대한 브리핑 및 의견을 청취한 뒤 인근 현장을 확인했다. 이 자리에는 권익위 관계자를 비롯해 울산환경운동연합, 울주군 공무원, 마을 주민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울산환경운동연합은 울산 불법 성토 문제의 구조적 실태를 고발하고, 근본적 해결 방안과 재발 방지
사회복지법인 춘강 제주영유아발달지원센터는 도내 어린이집 3개 기관의 교사 3명과 발달지연을 보이는 영유아 3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기관 중심 맞춤형 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발달지연을 보이는 영유아를 조기에 지원하고, 전문가의 슈퍼비전을 통해 어린이집 일과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분야별 전문가가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영유아의 행동을 관찰한 뒤 행동 특성에 맞는 긍정적 행동지원 방안과 일과 참여를 위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아
영암군이 여성 맞춤형 직업교육훈련 고도화를 통해 여성 일자리 확대에 나선다.군은 지난 22일 달빛청춘마루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여성일자리협의체 회의를 열고, 여성 맞춤형 직업교육훈련 고도화 방안과 2027년도 직업교육훈련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협의체는 기존 조선업 중심 교육과정을 산업환경 변화에 맞춰 재편하고, 생성형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신규 교육과정을 중점 검토했다.주요 과정은 ▲AI 멀티사무원 양성과정 ▲지역자원 활용 AI 이커머스 전문가 양성과정 ▲스마트케어 행정·사회복지 실무
울산시가 시비 지원을 받는 울산웨일즈 야구단에 재정 자립 방안과 지역 야구 활성화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한국야구위원회와 울산웨일즈는 관련 계획을 준비해 오는 8월 울산시와 후속 실무회의를 열기로 했다. 김상욱 울산시장은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허구연 KBO 총재와 사무총장 등을 만나 울산웨일즈 야구단 운영 문제를 협의했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전임 시장 재임 당시 이미 시비가 투입됐고, 당시 체결된 합의가 있어 일방적으로 사업을 없앨 수도 없다”며 “그렇다고 현 상태를 그대로 둘 수는 없는 만큼
송파구의회는 7월 24일 오전, 의회 의장실에서 헬리오시티 입주자대표회의 임원진을 초청해 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대규모 단지 운영에 따른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지하철역 연계 에스컬레이터 설치를 위한 주민 편의 개선 방안과 실버케어 센터부지 활용을 비롯한 단지 내 복지시설 확충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아울러 악취저감시설 및 스마트 보안 시스템 도입 지원 논의와 함께, 초·중학교 배정 관련 대책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손병화
여주시는 지난 7월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여주시 옴부즈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청렴도 향상 방안과 옴부즈만 운영 활성화, 주요 고충민원 처리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이번 회의는 국민권익위원회 출신 위원을 비롯한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옴부즈만이 참여해 외부 전문가의 시각에서 청렴정책과 고충민원 처리 방향을 자문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회의에서는 먼저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청렴도 하락 원인과 개선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위원들은 부패취약분야 개선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관장에게 보유 중인 SK 지분 중 3분의 1에 해당하는 9440억원을 현금으로 지급하라는 파기환송심 판결이 나오면서 재산분할 자금 조달 방안과 이로 인한 SK그룹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린다.. 서울고법 가사1부는 24일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의 SK 주식을 재산분할 대상으로 인정하고 보유지분 3분의 1에 해당하는 9440억 원을 현금으로 지급하도록 했다. 재판부가 SK지분 양도 대신 현금 지급을 결정히면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가 검토하고 있는 용산공원 내 주택 공급 방안에 대해 강하게 반발했다.주택 공급 확대가 필요하더라도 장기적으로 보전해야 할 국가적 녹지 공간을 주택 공급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주장이다.오 시장은 1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서울시당과 서울시 주최 부동산 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최근 정부의 부동산 대책과 용산공원 활용 방안을 비판했다.오 시장은 용산공원을 주택 공급에 활용하는 방안과 관련해 정부가 집값을 잡지 못한 책임을 공원 개발로 돌리려는 것 아니냐는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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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버스킹 전국대회 뜨거운 피날레…"음악으로 물든 여름밤"
광복 81주년을 맞은 강릉 곳곳에서 주민 화합과 이웃사랑,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마을 주민들이 함께 땀 흘리며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체육대회부터 폭염 속 취약계층을 보듬는 따뜻한 나눔, 경포해변을 음악으로 물들인 전국 버스킹 무대까지 강릉의 여름은 사람과 사람을 잇는 풍성한 이야기로 채워졌다.옥계면체육회는 15일 옥계초등학교 운동장과 체육관 정진관에서 제74회 옥계면민 친선 체육대회를 열었다. 광복절을 맞아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옥계면민과 관내 기관·단체, 주요 내외빈 등이 함께해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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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소백산중, 제50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 ‘금상’
충북 단양소백산중학교가 지난 13일 부산에서 열린 제50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농산촌 예술교육의 성과를 전국 무대에서 입증했다.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는 1976년 시작된 전국 단위 관악경연대회로 올해 50주년을 맞았다.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특별부 관악합주단, 오케스트라 등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단양소백산중학교는 독서와 영어를 기반으로 한 미래학력 중심 교육과정과 함께 학생 참여형 예술교육을 주요 교육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악기 교육과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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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큐반 '다음 투자 열풍은 비트코인 아닌 AI 칩'
억만장자 투자자 마크 큐반이 인공지능용 고성능 칩을 다음 투자 열풍의 중심으로 지목했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큐번은 엑스에 칩이라는 자산군이 새로운 크립토가 될 것이라고 썼다.큐반이 언급한 대상은 인공지능 구동에 쓰이는 고성능 GPU다. 그는 컴퓨팅 하드웨어가 독립적인 투자 자산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봤다. 컴퓨터 칩은 보통 시간이 지나며 가치가 떨어지는 장비로 여겨졌지만, AI 성장세가 이런 인식을 흔들고 있다는 설명이다.암호화폐 업계에서는 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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