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은 18일 금융권‧건설업계와 간담회를 개최, '부동산PF 수수료 T/F'를 통해 마련한 제도개선 방향을 설명하고 업계 의견을 청취했다.TF는 ’24.5월부터 8개 금융협회, 4개 건설유관단체, 외부전문가, 주택산업연구원·건설산업연구원, 금감원 유관부서 등 참여해 활동하고 있다.이세훈 수석부원장은 부동산PF 시장의 선진화를 위해 관련부처 간 논의를 진행중에 있으며, PF시장의 공정질서 확립 차원에서 PF 수수료 관련 관행 개선도 추진해 왔다며, "금번 제도개선은 P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