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의 자율주행 부문 자회사 죽스가 서비스 영역 확장을 위해 미국 댈러스와 피닉스에서 자율주행 차량 테스트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9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죽스는 우선 인간 안전 운전자가 탑승한 토요타 하이랜더 개조 SUV 차량을 투입해 해당 지역의 지도를 제작할 예정이다. 이는 향후 죽스 특유의 토스터 모양 로보택시를 본격적으로 도입하기 위한 사전 준비 단계로 풀이된다.이번 확장 지역인 댈러스와 피닉스는 죽스가 기존에 테스트해 온 밀집된 대도시와 달리 광활한 도로와 극한의
제주대학교 제12대 총장에 양덕순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교수가 정식 임명됐다.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6일 양 총장에 대한 임명의 건을 재가했다. 국립대학 총장은 2명의 임용후보자를 교육부 장관에 추천하면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신임 양 총장은 지난해 12월 실시된 총장 후보자 선거에서 1순위 후보자로 선출된 바 있다.임기는 오는 30일부터 2030년 3월 29일까지 4년간이다.양 총장은 경희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제주대학교 기획처장과 제주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연구비 및 맞춤형 지원
암표 상습범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8일 "입장권 부정 판매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경우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이 진종오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표 매매 적발 건수는 ▲2021년 63건 ▲2022년 34건 ▲2023년 24건 ▲2024년 25건 ▲2025년 4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
현대백화점이 전국 점포에서 대규모 팝업 행사를 열고 봄 시즌 고객 유치에 나선다.현대백화점은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 전 점포에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를 다음 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2030세대와 외국인 등 다양한 고객층의 취향을 반영해 170여개의 팝업스토어가 마련된다. 더현대 서울에서는 ‘마리끌레르’ 팝업이 열리고, 판교점에서는 서브컬처 게임 ‘트릭컬 리바이브’가 운영되며, 목동점에는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가 들어선다.점포별 특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무역센터점은 K패션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충북대학교병원 발달장애인 행동발달증진센터는 2일 ‘세계 자폐인의 날’을 맞아 기념식과 함께 자폐 예술가 작품 전시회 ‘다름의 미학, 새로운 시각; 자폐 예술가들의 창작 세계’ 전시회를 열었다.전시는 24일까지 병원 본관 1층 갤러리에서 진행된다.김원섭 병원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자폐인 당사자의 재능과 가능성을 널리 알리고,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