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들이 단일 브랜드가 아닌 ‘K-휴머노이드 얼라이언스’로 연합해 CES 2026에 대규모 공동 부스를 마련하고 글로벌 시장 주도에 나섰다.에이로봇, 투모로로보틱스, 블루로빈, 로브로스, 로보티즈. 뉴로메카, 테솔로, 에이딘로보틱스, 패러데이다이나믹스, SBB테크 등은 단순히 공간을 공유하는 차원이 아닌 ▲부품 및 액추에이터 표준화 ▲소프트웨어 호환성 확보 ▲글로벌 공동 마케팅 등 다각도의 시너지를 노린다. 이는 대한민국이 개별 부품 단위의 기술력을 넘어 완성형 휴머노이드 생태계를 구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 48GB를 최초 공개한다. SK하이닉스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 베네시안 엑스포에 고객용 전시관을 열고 차세대 AI 메모리 솔루션을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회사는 올해 CES에서 SK그룹 공동전시관 없이 고객용 전시관만 운영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SK하이닉스는 차세대 HBM 제품인 HBM4 16단 48GB를 최초로 선보인다. 이 제품은 업계 최고 속도인 11.7Gbps를 구현한 HBM4 12단 36GB의
삼성전자가 CES 2026 개막에 앞서 4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더 퍼스트룩’ 행사에서 130형 마이크로 RGB TV를 공개했다.삼성전자는 지난해 8월 115형 마이크로 RGB TV를 세계 최초로 출시한 데 이어, 이번에는 압도적 화면 크기와 혁신적인 디자인이 결합된 130형 마이크로 RGB TV를 선보였다.마이크로 RGB TV는 스크린에 마이크로 크기의 RGB LED를 미세하게 배열한 RGB 컬러 백라이트를 적용해 빨강, 초록, 파랑 색상을 각각 독립적으로 정
삼성전자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6'에서 기존 전시의 틀을 과감히 깨고 전시 패러다임 전환에 나선다.삼성전자는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가 아닌 윈 호텔에 별도의 대규모 단독 전시관을 마련했다.삼성전자는 새롭게 마련한 단독 전시관에 미술관이나 박물관의 '큐레이션' 개념을 적용한 '더 퍼스트룩'을 통해 신제품·신기술을 선보인다.삼성전자의 단독 전시관은 ▲제품 전시 ▲발표
LG전자가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개막에 앞서 혁신 신제품을 미리 선보이는 ‘더 프리뷰 2026’ 행사를 연다.LG전자는 CES 2026 개막 이틀 전인 내년 1월 4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퐁텐블로 호텔 컨벤션홀에서 미디어엔터테인먼트솔루션사업본부 주관으로 더 프리뷰 2026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혁신이 시작되는 곳’을 주제로 진행되며, 차세대 프리미엄 LCD TV ‘LG 마이크로 RGB
CES 2026에서 글로벌 IT 기업들이 OLED 고도화와 초고주사율, 안경 없는 3D 등 차세대 기술을 앞세운 게이밍 모니터를 대거 공개하며 디스플레이 경쟁을 본격화했다. 8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올해 CES에서 공개된 게이밍 모니터의 핵심은 OLED 패널의 주사율·밝기·색 재현력 확장이다. LG는 4세대 RGB 탠덤 2.0 OLED 기술을 적용한 울트라기어 GX7을 선보였으며, QHD 해상도에서 540Hz, HD 해상도에서는 최대 720Hz 주사율을 지원한다. 해당 제품은 0.02ms
LG디스플레이가 CES 2026에서 공개한 대형 OLED 패널 신제품이 글로벌 IT 매체의 호평을 받고 있다.LG디스플레이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TV와 모니터용 OLED 패널을 선보였으며, 해외 주요 매체로부터 ‘최고의 CES 제품’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글로벌 테크 매체 ‘위버기즈모’는 LG디스플레이의 ▲83인치 OLED TV 패널 ▲27인치 720Hz 모니터용 OLED를 ‘Best of CES’로 선정했다. 위버기즈모는
레노버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자체 연례 행사인 테크월드를 개최하고 하이브리드 AI 미래를 선도할 혁신 기술을 공개했다.이번 행사에서 레노버는 새로운 개인화 AI 슈퍼 에이전트, AI PC, 스마트폰은 물론 에이전트 네이티브 웨어러블을 포함한 개념증명 제품, 차세대 엔터프라이즈 AI 인프라, 엔터테인먼트 및 스포츠 분야의 획기적 산업 협업 사례를 선보였다.레노버는 디바이스, 인프라, 솔루션, 서비스 전반에 걸친 수년 간의 A
한국전력이 세계 최대 정보기술 전시회인 CES 2026 무대에서 대한민국 전력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제시하며 글로벌 전력시장 공략에 나섰다.한전은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노스홀에서 ‘한전관’을 운영하며 전력 밸류체인 전 단계를 아우르는 자체 개발 미래 전력기술 9종을 공개했다.이번 전시는 단순한 기술 나열을 넘어 한국 고유의 역사와 문화 서사를 결합한 국가대표 전시관 콘셉트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한전은 ‘오늘 만나는 내일의 전기(Power of Tomorrow,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한국거래소에 ‘TIGER 코리아휴머노이드로봇산업 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6일 밝혔다.이 상품은 순수 휴머노이드 로봇 밸류체인에 집중한다. 핵심 기업이 신규 상장할 경우 특례 편입을 통해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대표 편입 종목으로는 레인보우로보틱스, 로보티즈, 에스피지 등이 있다.이번 상장은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CES 2026’을 앞두고 주목받고 있다. CES 2026에서 휴머노이드가 핵심 주제로 부상하면서 국내 주요 기업들의 양산 및 상용화 로드맵이 공개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산업통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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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비트코인과 솔라나 기반 상장지수펀드 등록 서류를 각각 제출했다고 더블록이 6일 보도했다. 솔라나 ETF는 스테이킹 기능까지 포함됐다.블랙록, 피델리티 등에 이어 또 하나의 전통 금융 강자가 암호화폐 시장에 추가로 진입하면서 암호화폐 ETF 시장이 보다 확대될 전망이다.더블록에 따르면 미국에서 암호화폐 ETF 누적 거래량은 최근 2조달러를 넘어섰다.현재 모건스탠리는 약 6조4000억달러 규모 자산을 운용 중이며, 이번 ETF 신청은 암호화폐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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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 현대차그룹 “엔비디아와 세계 최고 수준 AI 로보틱스 기술 개발”
현대차그룹은 지금까지 축적해 온 글로벌 제조 전문성과 최고 수준의 신뢰·안전을 갖춘 인프라를 기반으로 'AI 로보틱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AI 로보틱스 양산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현대차그룹의 AI 로보틱스 생태계는 자동차 생산 인프라와 노하우, 그룹사의 다양한 기술 역량에 기반한 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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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체육회, 2026년 시무식..."전국체전 성공 개최"
제주도체육회는 5일 2026년도 시무식을 개최했다.시무식에서는 직장운동경기부, 전문체육지도자, 사무처 및 스포츠과학센터 직원 등이 모인 가운데 1월 1일자 신규 임용자에 대한 위촉장 전달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공자 표창 및 2025년도 하반기 정기 유공자 도지사 표창 전달식이 함께 진행됐다.직장운동경기부 신규 위촉자는 수영강서윤, 사이클 오병훈, 유도 문경철, 역도 김수경, 씨름 박현우, 태권도 고대휴, 삼다수체조단 정애리 지도자 등 7명이다. 또, 스포츠과학센터 김홍현 회복운동트레이너, 양우혁 트레이너, 행정직원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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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피아Ai 문화뉴스] 팬덤 플랫폼의 신뢰 균열, 공공문화의 회복력
1월 5일 문화계는, ‘콘텐츠’보다 먼저 ‘신뢰’가 문화의 인프라라는 사실을 다시 확인한 하루였다. 거대한 팬덤은 공연장 밖에서 플랫폼으로 옮겨갔고, 감동은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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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올해 섬과 어촌, 해양관광 분야 56개 사업에 총 3천80억 원을 들여 섬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어촌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해양레저관광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는 지난해보다 524억 원이 늘어난 규모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섬과 가장 긴 해안선을 보유한 지역적 강점을 바탕으로 섬과 어촌을 단순한 생활 공간을 넘어 사람이 머무르고 다시 찾는 해양관광 자산으로 전환하는데 정책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주요 추진 사업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어복버스 ▲특수상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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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정책모니터링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직접 반영하는 권역별 소통 시스템을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올해로 운영 4년 차를 맞은 정책모니터링단은 원도심, 미사, 감일, 위례 등 4개 권역 시민들로 구성되었으며, 이들은 지역 여론 수렴과 현장 점검을 통해 권역별 맞춤형 정책을 제안하는 ‘시민 참여형 소통 창구’ 역할을 맡고 있다.이날 회의에서 하남시는 지역의 핵심 현안인 ▲최초 종합병원 개원 추진 현황 ▲캠프콜번 개발 추진 현황 ▲교산신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