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 임직원들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전국 산불 피해지역 이재민의 일상 회복과 산불 진화에 구슬땀을 흘리는 소방대원 등 진화인력을 돕기 위한 성금을 모으고, 자원봉사 활동을 한다고 28일 밝혔다.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그룹 주요 계열사인 하나은행 노조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금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인근 안동, 청송, 영양, 영덕으로 대규모 확산됨에 따라 경북도가 주택 소실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이재민을 위한 긴급 주거지원에 총력을 기울인다. 경북도는 대피 중인 이재민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피해 규모가 큰 마을 4곳을 대상으로 주말부터 운송 장비, 설
JW중외제약이 대규모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영남지역에 따뜻한 손길을 전한다. JW중외제약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영남권 일대의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돕기 위해 1억 원 상당의 성금과 의약품을 기부한다고 3일 밝혔다. 기부금 5천만 원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으며, 피해 지역 이재민의 생계·의료·주거 등 지
봄볕이 들기 시작한 마을 언덕, 산은 아직 검게 그을렸다. 기왓장이 부서진 자리에 엉겅퀴가 나고, 탄 냄새가 바람결에 따라 흐른다. 경북 의성군 옥산면 감계리 신당골과 상감마을, 이곳의 14채 중 12채가 불에 탔다. 사람만 간신히 빠져나왔고, 삶의 흔적은 죄다 사라졌다. 지난 25일
경북도의사회와 대한의사협회는 2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경북 산불피해 복구 성금 1억 5000만원을 전달했다. 대한의사협회와 경북도의사회는 전국 100여 명의 회원을 모집해, 4월 1일부터 산불 피해지역 이재민의 진료, 건강 및 심리 상담 등을 지원하고 수액제 투여로 회복을 돕고 있다. 아울러 대부분 고령자로 복합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이재민들이 화재로 미처 챙기지 못한 필수 의약품을 제공하고, 호흡기 질환 예방을 위해 마스크 3만장을 지원했다.
신영은 경북 의성군과 경남 산청군 일대에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산불 피해 현장 복구를 비롯하여 이재민의 임시주거시설 지원, 생필품, 의약품 등 구호 물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신영 손종구 대표는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 현장과 주민들의 일상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1일,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임직원 성금 모금액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소진공은 768명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성금 1,385만원을 조성하여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성금은 향후 영남지역의 산불피해 복구 지원과 이재민의 조속한 일상 복귀 지원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이번 산불로 큰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이번 모금이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분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KCC글라스는 최근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본 경북·경남·울산 지역의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구호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산불 피해 지역 내 긴급 구호 활동과 이재민 대상 생필품 지원, 임시 주거지 마련 등에 사용된다.KCC글라스 관계자는 “이번 성금이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이재민의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류상우 기자 [email protected]
하나금융그룹은 전국 산불 피해지역 이재민의 일상 회복과 산불 진화 인력 지원을 위해 성금 기부와 자원봉사 활동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전국적으로 산불 피해가 확산되면서, 하나금융그룹 주요 계열사인 하나은행 노조와 임직원들은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총 1억1691만 원의 성금을 마련해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하기로 했다.그룹은 임직원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현장 지원에도 나선다. 우선, 피해가 큰 경북 북부 지역에 급식차를 파견하고, 임직원들이 직접 이재민을 위한 긴급 급식 활동에 참여한다. 또한 산
국세청은 3일 대형 산불로 고통을 겪고 있는 이재민의 지원과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1000만 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기탁했다. 국세청 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마련된 이번 성금 기부는 피해지역의 이재민을 위한 구호품 지원과 피해 지역 재건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강민수 청장은 “산불로 인한 피해 지역들이 빠른 시일 안에 복구되기를 기원하며,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세청은 2023년~2024년 전국 집중호우 피해 지원 성금 및 튀르키예·시리아 지
죽고 못 살아서 결혼해 놓고 헤어지는 커플도 많다. 사랑은 유한하며, 사랑이 식어간다고 느낄 때 실망하고 상처받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결혼은 꼭 사랑하는 사람과 해야 하는 건가.실제로 사랑이 없어도 결혼을 한다. 조선시대를 생각해보면 집안끼리 맺어져 신랑신부는 결혼 당일에 처음 만나기도 했다. 그리고 자녀 여럿 두고 평생을 살았다. 물론, 시대적으로 그렇게 사는 게 당연했기 때문일 수도 있다. 불과 한 세대 전까지만 해도 가족이나 주변에서 중매를 해서 잠깐 만나고 결혼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그들에게 처음부터 사랑하는 감정이 있었을
명품 배우 최정인이 ‘귀궁’에 출연한다.SBS 새 금토드라마 ‘귀궁’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에 맞닥뜨리며 몸과 혼이 단단히 꼬여버리는 육신 쟁탈 판타지 로코. 이름만 들어도 감탄을 불러 모으는 배우 육성재, 김지연, 김지훈 등이 출연하며 기대감을 자아내는 가운데, 최정인이 ‘귀궁’에 합류 소식을 알렸다.최정인은 중전 박씨의 궁인 ‘오상궁’ 역을 맡았다. 중전이 입궁할 때 데려온 본방나인 출신으로, 중전의 오른팔로서 충실히 모시며 깊
2025년 비트코인 가격은 13만8000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2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이번 분기에는 암호화폐 및 위험자산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가지 악재로 인해 비트코인 강세장 예측이 빗나갔다. 그러나 예측 서비스 폴리마켓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비트코인은 현재 수준에서 약 60%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폴리마켓의 모든 잠재적 비트코인 가격 결과를 평가한 결과, 오는 2026년 이전에는 강세장 주기가 60% 정도로 제한될 수 있다는
성남시한마음복지관은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1일부터 18일까지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 ‘다함께, 봄봄봄’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다함께, 봄봄봄’이라는 주제로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는 △한마음의 어벤져스들 △발달장애인 작품전시 △영화 상영 △모두의 걷기 △성남시립합창단 공연 △모범이용자 시상식 △바자회 △부스 체험활동 △발달장애인 자기주장대회 △드림위드앙상블 공연으로 구성돼 있다.이중 발달장애인 작품전시는 한마음복지관을 이용하는 아트클래스 이
팬데믹 기간 ‘삼출성 중이염’ 환자가 크게 줄었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 발표됐다. 울산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강병철 교수 및 서울아산병원·강원대병원 이비인후과 연구팀은 코로나 전후로 국내 3개 병원의 이비인후과 질환 발생률을 분석한 결과, 팬데믹 기간 삼출성 중이염으로 인해 수술을 받은 환자 수는 코로나 이전 대비 평균 40% 감소했다고 3일 밝혔다. 삼출성 중이염은 고막 안의 공간인 중이에 삼출액이라는 물이 차는 질환이다. 주로 코, 인두, 후두 등 상기도의 감염에 의해 발생한다.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4월 한 달간 경주지역 경찰서와 소방서를 직접 방문해 자살시도자 및 유족 지원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간담회를 진행한다. 이번 간담회는 각 기관의 회의실에서 진행되며, ▲자살시도자 및 유족 지원 협력사업 안내 ▲기관 간 협조사항 공유 ▲사업 활성화를 위한 실무 논의 등이 이뤄진다. 센터는
경주시가 농업인 교육과 첨단 영농기술 지원을 위한 ‘과학영농실증교육관’ 건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3일 경주시에 따르면, 시는 내남면 상신리 신농업혁신타운 부지에 총사업비 179억 원을 들여 지상 3층, 연면적 4,927㎡ 규모의 교육관을 조성 중이다. 현재 공정률은 약 15%로, 지반 개량과 PIT층 콘
제32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가 오는 5일 오전, 경북 경주 보문관광단지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대회에는 국내외 마라톤 동호인 1만 5,130명이 참가 등록을 마쳐, 지난해보다 약 3,000명이 늘어난 인원을 기록했다. 국내 참가자는 1만 4,216명, 해외 참가자는 27개국 914명에 달한다. 종목은 하프코스, 10㎞, 5㎞ 등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