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무안면 청년회는 지난 3일 무안면 공설운동장에서 ‘제24회 농경민속축제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오전 불씨 채화 제사를 시작으로 보름달맞이 제사, 아기달집 점화, 풍물 공연, 대달집 태우기 순으로 진행됐으며, 마지막에는 불꽃놀이가 펼쳐졌다.지역을 대표하는 달집태우기 행사인 만큼 청년회는 행사 전 사전 안전 점검과 현장 안전관리 계획을 철저히 수립하는 등 화재 및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했다.양주석 회장은 “행사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김천시 구성면 거북농악단은 지난 2월 26일,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구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면민의 안녕과 지역의 번영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구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올 한 해 구성면의 발전과 주민들의 무사 안녕, 만복을 비는 고사를 지내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이어 남김천농협, 광명1리 및 임평리, 마산리 마을회관 등 관내 주요 기관과 단체를 차례로 방문하며 액운을 몰아내고 주민들의 행복을 기원하는 신명 나는 풍물 공연을 펼쳤다.문희석 농악단장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주민들의 건강과 복락을 기원하고
대구 서구 평리6동은 지난 2월 26일,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병오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을의 화합과 번영을 기원하는‘지신밟기’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평리6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올린 출정식 고사를 시작으로, 관내 상점, 가정,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 40여 개소를 방문해 흥겨운 풍물 소리 속에서 액운을 몰아내고 주민들의 무사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풍물패의 대감 역할을 맡은 이명호 주민자치위원장은 “평리6동의 발전과 주민들의 안녕을 기원하는 자리에 함께할 수 있
광주광역시 북구 곳곳에서 올해 첫 보름달이 뜨는 정월대보름을 기념하는 ‘전통 세시 민속 행사’가 펼쳐진다.26일 북구에 따르면 오는 28일과 다음 달 2일 이틀 동안 용봉·문흥·삼각·충효동 등 4개 지역에서 당산제 및 민속놀이 행사가 개최된다.전통 민속 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역의 화합과 번영을 기원하는 의미가 담긴 ▲당산제례 ▲풍물 공연 ▲민속놀이 ▲음식 나눔 등 다양한 세시풍속 콘텐츠로 구성됐다.먼저 오는 28일 오후 2시에 ‘용봉골 정원대보름 한마당’이 용봉동 두
밀양시 삼랑진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5일부터 건강한 문화·여가 생활 증진을 위해 ‘2026년 삼랑진읍 상반기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개강했다.프로그램은 △다이어트 댄스 △요가 △색소폰 △서예 △하모니카 △풍물 △고고장구 △라인댄스 △노래교실 등 총 9개 강좌로, 150여 명의 수강생이 참여해 6월 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주민자치회는 지난 2월 주민들의 의견 수렴과 수요 조사를 통해 상반기 운영 프로그램을 선정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김태훈 회장은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의 다양한 문화 체험과 여가 활동의
평창군은 3일 오전 10시、 군청 광장에서 ‘2026년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평창군민속보존회 풍물단원 50여 명이 참여해 풍물 한마당과 지신밟기를 진행했다. 단원들은 군청 청사와 인근 주요 지점을 돌며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했다.지신밟기는 음력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을 사람들이 집마다 찾아가 지신을 달래고 잡귀를 물리치며 한 해의 안녕과 복을 비는 우리나라 전통 세시풍속이다.김만복 평창군민속보존회 회장은 “우리나라 전통 세시풍속인 정월대보름 행사를 군민과 함께 즐길 수 있어 뜻깊다”라며
평창군은 3일 오전 10시 군청 광장에서 ‘2026년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군민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평창군민속보존회 풍물단원 50여 명이 참여해 신명나는 풍물 한마당과 지신밟기를 선보였다. 꽹과리와 장구, 북과 징 소리가 힘차게 울려 퍼지자 군청 광장은 금세 흥겨운 축제의 장으로 변했다. 단원들은 군청 청사와 인근 주요 지점을 돌며 한 해의 액운을 물리치고 복을 부르는 기원을 이어갔다.지신밟기는 음력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을 사람들이 집집마다 찾아가 지신을 달래고 잡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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