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구천의 암각화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해 내년 2월28일까지 울산암각화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특별 기획전 ‘세계유산: 우리가 사랑한 반구천의 암각화’가 열리고 있다. 전시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는 영광스러운 순간을 함께 나누고, 반구천의 암각화가 지닌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소개한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라는 꿈을 이루기 위한 각계각층의 깊은 애정과 노력으로 일궈낸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가 지닌 의미도 되새긴다. 전시는 △‘세계유산 등재, 영광의 순간’ △‘탁월한 보편적 가치’ △‘우리가 사랑한 반구
울산시는 ‘반구천의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해 이모티콘 16종을 카카오톡을 통해 무료로 배포한다고 12일 밝혔다.이모티콘은 울산 대표 캐릭터 ‘해울이’를 활용해 제작됐다.특히 울산의 자연과 문화유산을 친근하게 디자인해 반구천의 암각화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홍보할 수 있도록 했다고 시는 설명했다.이모티콘은 18일 오후 2시부터 카카오톡에서 울산시 공식 채널을 추가한 이용자 5만명에게 선착순으로 배포되며, 총 30일간 사용할 수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반구천의 암각화가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뜻깊은 순간을 많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지 일주일 만에 사연댐 수면 아래로 침수된 ‘반구대 암각화’가 벌써 2주째 햇볕을 보지 못한 채 물속에서 고통받고 있다. 이 가운데 울산 지역에는 또다시 반갑지 않은 비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달 19일 집중호우로 사연댐에 수몰된 반구대 암각화는 현재 사연댐 저수위 55m 이하에서 침수된 상태다.반구대 암각화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물에 의해 반복적으로 침수되는 상황에서 완전한 해방을 위한 항구적인 보존 대책을 찾지 못하고 있다. 기후변화로 폭우가 빈번해진 현재, 암각화의 실효적인
사연댐에 수몰돼 물고문을 겪고 있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반구대 암각화의 보존 문제와 울산의 맑은 물 공급 대책이 다시 불확실한 상황에 놓였다. 이재명 정부의 정책 기조 변화로 대구시의 취수원 이전 사업인 ‘맑은 물 하이웨이’가 원점으로 돌아가면서, 울산의 물 문제와 반구대 암각화 보존 문제도 다시 표류하고 있다. 갈팡질팡하는 정부의 물 관리 정책 변화로 세계유산과 함께 울산 시민들의 생명수 확보가 위태로워지고 있다. 대구시가 제안한 ‘맑은 물 하이웨이’ 사업은 대구와 울산의 용수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대안으로 여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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