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신안산선 공사장 붕괴사고 발생 8개월이 지났지만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의 피해보상 등이 여전히 지지부진한 가운데, 광명시가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며 법적 대응을 공식화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것는 유감 표명이 아니라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한 기업에 대한 분명한 경고”라고 밝혔다.박 시장은 “교통 혼잡과 시민 불편, 상권 붕괴까지 모든 피해를 광명시민이 감당하고 있다”며 “ “붕괴 이후 지반이 여전히 흔들리고 있는데도 포스코이앤씨는 전면 재시공이 아닌 보수공사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역 인근 신안산선 지하 공사 현장에서 사고가 발생해 작업자 2~3명이 부상당했다.소방당국은 18일 오후 1시 20분대, 공사 구간에서 철근 등 구조물이 떨어지며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부상자들은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소방은 지하 수십 미터 구간에 구조대를 투입해 추가 위험 요소를 점검 중이다. 사고 여파로 의사당대로에서 샛강역 방면 일부 도로가 통제돼 교통 혼잡이 이어지고 있다.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공사 안전관리 실태를 조사하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어제 여의도역 신안산선에서 발생한 근로자 사망 사고와 관련해 공사 현장 전체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앞서 이날 오후 1시22분경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 4-2공구 여의도역 지하 터널에서 철근망 낙하 사고가 발생해 근로자 7명이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근로자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경상을 입었다.강희업 국토부 제 2차관은 사고가 발생한 현장을 찾아 지하 터널 내부로 이동해 현장을 점검하고 사고 수습 상황을 파악했다. 철근망 낙하 원인은 현재 조사 중이다.
12월 18일 사회면은, ‘위험’이 제도 바깥이 아니라 생활의 한복판에서 발생한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한 하루였다. 여의도 신안산선 공사 현장에서 철근이 무너져 노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은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신안산선 지하철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사고와 관련해 “포스코ENC가 담당하는 현장 인명사고가 올해 들어서만 여섯 번째 발생했다”며, “포스코ENC의 구조적인 안전관리 실패가 누적된 결과”라고 강하게
2025년 을사년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으로 치러진 대통령 선거를 비롯해 안성 구리포천고속도로 공사현장 상판 붕괴, 광명 신안산선 붕괴 등 여러 사건 사고들이 잇달았다. 반도체 초호황과 고강도 부동산 규제 등 경제 이슈도 경기도민에게 직·간접적 영향을 미쳤다. 인천일보는 경기 지역을 중
서울시는 정부가 추진하는 대형 굴착공사장을 포함한 주요 공사장 주변 도로를 대상으로 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국토교통부에 공유하며 신안산선 등 정부 굴착공사장에 대한 지반침하 사고 예방조치를 강화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도심 굴착공사장 인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반침하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서다. 도심 지반침하 사고 원인의 상당수는 노후 상하수도관이지만, 인명피해로 이어지는 사고는 대형 굴착공사장 인근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철저한 관리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시는
광명지역신문> 신안산선 공사현장 붕괴, 소하동 아파트 화재 참사, 초등학생 유괴미수, KT 정보유출 등 2025년 광명에서는 아찔한 사건 사고가 이어졌습니다. 이로 인해 많은 시민들이 생명을 잃거나 다치고, 재산상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2025년의 끝자락에서 광명지역신문은 올 한해 보도한 기사의 조회수를 근거로 10대 뉴스를 선정했습니다. 2026년 새해에는 문제를 넘어 해법과 대안으로, 사후대응이 아닌 선제적 예방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과 재산을 지키는 대한민국, 그리고 광명을 만들어가는 해가 되길 희망합니다. 광명지역신문 독자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19일, 서울 여의도 신안산선 지하철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를 두고 “포스코ENC가 담당한 현장에서 올해에만 여섯 번째 인명사고가 발생했다”며, 이는 “우연이 아닌 구조적인 안전관리 실패의 결과”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정 의원은 “대형 공사에서 위험은 불가피하다는 인식이 현장에 고착되면서 안전불감증으로 이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크다”며, “반복되는 사망사고와 되풀이되는 사과만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특히 그는 포스코ENC의
2025년 12월 말, 산업 현장은 또다시 소중한 생명을 잃었다. 경남 의령의 고속도로 공사 현장에서는 천공기 작업 중 끼임 사고로 노동자가 숨졌고, 사고와 관련해 현장 관리 책임자에 대한 사법 절차가 진행 중이다. 서울 여의도 신안산선 공사 사망사고와 관련해서는 검찰과 경찰, 노동당국이 시공사와 하청업체를 대상으로 압수수색에 나서며 사고 경위를 들여다보고 있다. 서울 고려대역 인근 동북선 공사장에서는 낙하물 사고로 근로자가 숨졌고, 전남 화순의 공장 신축 현장에서는 추락사고가 발생했다. 경기 파주에서는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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