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국 40개 해외바비어가 참여해 1480만달러의 수출협약을 체결하고, 진주국화작품전시회, 토종농산물 등 농업체험 관람객 중심으로 운영된 ‘2025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가 관람객들에게 크나큰 호평을 얻었다.지난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을 들썩이게 한 ‘2025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올해 박람회는 ‘농업과 함께하는 힐링 나들이’라는 슬로건으로 16개국, 261개사, 519개 부스의 규모로 열렸다, 무엇보다 농업기술 전시로 미래농업의 방향을 제시하며, 다양한 동반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