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희 대구지방환경청장은 최근 대구시 산격청사에 있는 ‘5등급 차량 운행제한 상황실’을 찾아 5등급 노후 차량 단속 상황을 점검하고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이행 활동의 철저한 시행을 당부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은 28일 경기도 여주시에 소재한 ㈜케이씨씨글라스 여주공장을 방문,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미세먼지 고농도 발생이 잦은 시기에 대비해 사업장의 미세먼지 저감 현황 및 대기오염배출시설 적정 운영여부를 확인하기 위함이다. 해당 사업장은 제1차 계절관리제부터 현재까지 수도권대기환경청과 ‘계절관리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해 신규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 설치 등 지속적인 환경개선을 통해 미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은 16일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시화산업단지에서 이동측정차량을 활용해 산업단지 내 대기오염도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초미세먼지 및 휘발성유기화합물을 측정할 수 있는 이동측정차량을 활용해 대기오염물질 불법배출 의심 사업장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상진 청장은 “겨울철에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우려되는 만큼, 계절관리제 기간에 대기배출시설이 밀집한 산업단지에 대한 감시체계를 보다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중 봄철 미세먼지 총력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2월부터 3월까지 국립환경과학원과 함께 시화·반월국가산업단지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연중 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은 시기인 봄철을 대비해 수도권 핵심 산업 단지인 시화·반월 산단내 미세먼지 및 미세먼지 발생 원인물질 배출사업장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합동점검은 2월 5일부터 3월 중 총 5일에 걸쳐 진행되
부천시는 수도권대기환경청과 함께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관내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합동단속을 진행한다.이번 단속은 12월부터 3월까지 시행되는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의 하나로,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줄여 겨울철 미세먼지 농도를 낮추고 시민 건강을 보호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에 따라 시는 수도권대기환경청의 이동측정차량을 활용해 레미콘 사업장 등 공장 밀집 지역의 대기오염도를 우선 조사한 뒤, 이 과정에서 대기오염물질 배출이 의심되는 사업장을 선별해 집중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한강유역환경청은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에 발맞춰 23일,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시립위례온숲어린이집에서 어린이의 미세먼지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미세먼지 교육을 실시했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기 위해 매년 12월부터 다음 해 3월까지 시행되는 집중 관리 제도이다. 이번 교육은 미세먼지에 취약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미세먼지의 개념과 건강 영향,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시 올바른 행동 요령 등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하남시 지역 어
울산항만공사는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기간 동안 울산항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전방위 대응 활동을 펼친다고 6일 밝혔다.공사는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에 대비해 부두 내 주요 도로 및 하역 구간을 중심으로 분진 흡입차를 집중 운영해 항만 내 비산 먼지 발생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또한 비산 화물 하역 현장을 대상으로 유관 기관 합동 점검을 펼쳐 화물차 덮개 밀폐 여부, 살수 조치 등 비산 먼지 저감 조치 이행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개선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를 유도할
부산항만공사는 5일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 사하구청과 함께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이행을 위해 감천항 일대의 비산먼지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정부는 해마다 12월에서 이듬해 3월까지 고농도 미세먼지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시기에 사전 예방 대책을 강화하고자 산업, 발전 등의 부문에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부산항에서는 지난 12월 1일부터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가 시행 중이다.이날 합동 점검단은 부산 감천항 내 토사 등 분진성 화물을 취급하는 부두를 대상으로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중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월 한 달간 아스콘 및 레미콘 제조 사업장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공정 특성상 다량의 비산먼지를 발생시켜 주민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레미콘·아스콘 업종을 중점 관리 대상으로 선정하고, 배출원을 꼼꼼히 관리해 미세먼지 노출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업종별 집중 점검을 지자체와 합동 점검으로 실시할 계획이다.점검에는 수도권대기환경청, 지자체 등으로 구성된 합동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중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월 한달간 아스콘 및 레미콘 제조 사업장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공정 특성상 다량의 비산먼지를 발생시켜 주민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레미콘·아스콘 업종을 중점 관리 대상으로 선정하고, 배출원을 꼼꼼히 관리하여 미세먼지 노출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이번 업종별 집중 점검을 지자체와 합동 점검으로 실시 한다.점검에는 수도권대기환경청,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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