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이 KAIST에 59억원의 발전기금을 추가로 약정했다. 16일 서울 서초구 동원그룹 본사에서 체결된 이번 약정으로 김 명예회장의 누적 기부금은 총 603억원이 됐다. 2020년 이후 두 번째 추가 기부다. 기부금은 인공지능 인재 양성과 연구 인프라 강화에 쓰인다.김 명예회장은 2020년 기부를 통해 'KAIST 김재철AI대학원'을 설립했다. KAIST의 최근 5년간 AI 연구 수준이 세계 대학 중 5위로 평가되자 김 명예회장은 이를 1위로 도약시켜 달라
문형배 KAIST 초빙교수가 유성구 공직자를 대상으로 청렴 특강을 했다. 대전 유성구는 10일 문형배 교수를 초청해 ‘헌법의 가치로 배우는 공직자 청렴 특강’을 개최했다. 특강에 앞서 문형배 교수는 정용래 유성구청장과 환담을 나누며 “유성구는 인구가 증가하는 곳으로 알고 있다”며 “인구를 보면 민주주의가 잘 되는 도시인지 알 수 있다는 루쏘의 말에 비추어 보면 유성구는 잘 되는 도시”라고 말했다. 문형배 교수는 “유성구에서 특강을 요청하는 연락을 받았을 때가 KAIST에 원서를 낸 시점”이라
동원그룹과 한국투자금융지주 창업자인 김재철 명예회장이 국내 AI 인재 육성과 산업 기반 강화를 위해 KAIST에 사재 59억 원을
동원그룹 김재철 명예회장이 KAIST에 59억 원을 추가 기부하기로 했다.동원그룹은 김 명예회장이 국내 인공지능 인재 육성과 산업 발전을 위해 KAIST와 추가 기부 약정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김 명예회장은 동원그룹과 한국투자금융지주의 창업자로, 지금까지 KAIST에 총 603억 원의 사재를 기부했다. 2020년에는 ‘김재철AI대학원’ 설립을 위해 500억 원을 기부했고 이후 44억 원을 추가로 출연했다.이번 기부는 김재철AI대학원 건물의 설계가 본격화됨에 따라 원활한 건립을 위해 부족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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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 예규]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 경정청구로 평가방법 변경 안 돼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는 법인세 신고 시 신고서와 함께 제출하는 것이어서 경정청구를 통해 평가방법을 변경할 수 없다는 국세청 유권해석이 나왔다.국세청은 화폐성 외화자산 등 평가방법 신고서의 경정청구 가능 여부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국세청은 회신을 통해 “법인세법 시행령 제61조 제2항 제1호부터 제7호까지의 금융회사 등 외의 법인이 환위험회피용통화선도 등을 보유한 경우로서 같은 법 시행령 제76조 제6항에 따라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에는 당해 환위험회피용통화선도등을 같은 법 시행령 제76조 제2항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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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1200억 리모델링 완공…'암 진료 체계' 재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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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청년미래센터 ‘온(溫)기종기 봉사단’ 출범...도움받던 청년들, 세상 밖으로
울산 지역의 고립·은둔 청년들이 사회적 소외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주체로 거듭난다.울산광역시 청년미래센터는 지난 4일 센터 교육장에서 고립·은둔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사회참여 확대를 돕기 위한 ‘온기종기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치락 센터장과 봉사단원으로 선발된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향후 활동을 위한 포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온기종기 봉사단’은 사회적 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청년들이 타인을 돕는 활동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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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
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은 7일 2026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을 진행했다./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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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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