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내 50㎡ 미만의 소규모 점포들이 복권기금의 지원을 통해 ‘문턱 없는 공간’으로 탈바꿈하며 보행약자들의 든든한 길잡이가 되고 있다. 휠체어 이용 장애인과 고령자, 유아차를 동반한 양육자 등 이동약자들이 일상에서 겪던 보행 장벽이 낮아지면서 실질적인 생활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와 서울시는 2025년 ‘생활밀착형 소규모시설 경사로 설치 사업’에 복권기금 8억 2,500만 원을 투입해 총 890곳에 맞춤형 경사로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현행법상 편의시설 설치 의무가 없는 소규모 시설의 이동
50㎡ 미만 소규모 시설 890곳 경사로 설치… 보행약자 이동 및 생활 편의 증진2027년까지 5천300개·2030년까지 8천개 경사로 설치 지원 복권기금이 서울시 25개 자치구에서 진행하는 ‘생활밀착형 소규모시설 경사로 설치’ 사업을 지원하며 장애인·고령자· 유아 등 보행약자의 이동 및 생활 편의 증진에 기여, 이동약자 불편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이 사업은 ‘장애인·고령자·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는 50㎡ 미만 소규모시설에 출입문 단차를 없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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