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가 22대 정기국회 시작에 맞춰 여야 4당 대표를 방문했다.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경제법안 처리를 위한 소통 강화에 나선 것이다.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를 만났다.경제계는 이번 정기국회에서 여야가 기존의 입장 차이를 넘어 국익 관점에서 경제법안을 다루기를 기대하고 있다. 앞서 경제계가 요청한 첨단산업 투자세액 공제기간 연장·직접환급제 도입, 전력 인프라 구축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