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항공청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드론 전시회인 ‘DSK 2026’가 오는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고 밝혔다.DSK 2026은 23개국 318개사, 1,200부스 규모의 전시회와 함께, 13개국 48명의 연사와 좌장이 참여하는 국제 컨퍼런스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여기에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더해져, 산업 관계자와 참관객 모두에게 실질적인 비즈니스와 교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주한 해외대사
미국 자산운용사 반에크의 디지털 자산 리서치 책임자 매튜 시겔이 13일 CNBC 인터뷰에서 전 세계 13개국 정부가 비트코인 채굴 사업에 직접 관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국가에는 엘살바도르, 부탄, 에티오피아, 케냐, 이란, 아랍에미리트 등이 포함되며, 일부는 정부 소유 에너지를 활용해 BTC를 채굴 중이라고 1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가 알렸다.국가 주도의 채굴 확대 배경에는 높은 인플레이션과 달러 접근 제한을 겪는 신흥국들이 암호화폐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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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과 관련해 중동지역 13개국에 거주한 국민 2만1000여명의 안전 확보에 총력을 다 한다.당정은 장기 체류자 및 단기 여행객을 포함한 국민이 인접국으로 이동하거나 국내로 수송 가능한지를 놓고 정부 관련 기관이 신속히 현지에 접촉해 상황을 파악하는 중이라고 밝혔다.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외교부 등 당정은 3일 오전 국회에서 '이란 사태 당정 간담회'를 열었다.외통위 소속 민주당 간사인 김영배 의원은 "현재 중동 지역 13개국에 우리 국민 약 2만100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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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갯벌의 생태, 문화, 교육적 가치 널리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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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인터넷신문협회와 인천갯벌세계유산추진시민협력단은 25일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실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두 기관은 앞으로 인천 갯벌의 생태, 문화, 교육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세계유산 등재 및 보전·이용의 조화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특히 △인천의 갯벌 관련 공익 정보의 확산과 시민의식 제고를 위한 홍보 △세계유산 등재 추진 취지 및 보전 필요성에 대한 공론장 확대 △시민참여와 지역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공동 캠페인, 행사, 교육, 포럼 △온라인 콘텐츠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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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법왜곡죄 처리 수순 들어갔지만…법원장들 "사법개혁 3법에 심각한 유감"
전국 법원장들이 25일 전국법원장회의 임시회의를 열어 더불어민주당이 밀어붙이는 이른바 '사법개혁 3법'을 두고 "심각한 유감"을 표했다.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이 이날 오후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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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 약국 인프라 통합 구독 서비스 ‘유팜패스’ 출시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대표기업 유비케어는 약국 운영에 필요한 주요 인프라를 하나의 구독 형태로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인 ‘유팜패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유팜패스는 약국 운영에 필수적인 인터넷, CCTV, 정수기, 약국 안심 케어 등을 제공하는 업계 최초 약국 전용 인프라 통합 서비스다. 통신 서비스는 LG유플러스와 제휴해 제공되며, CCTV 및 보안 서비스는 KT텔레캅과 협력을 통해 구성됐다. 이와 함께 쿠쿠, 한화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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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현장 경험 바탕 지역여건 맞춤사업 전개”
“상임이사직에 선출해 준 조합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조합원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복지 향상과 지역 축산인의 소득 증대를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강원 홍천축협 강경필 상임이사는 지난 19일 취임 일성으로 이렇게 밝혔다. 강 상임이사는 “조합원들의 목소리를 최대한 경청하고 이를 경영에 적극 반영해 든든한 복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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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분노를 잠재운 적절한 리액션과 공감의 힘
갈등의 시대, 우리는 왜 먼저 ‘앉아도 될까요’라고 묻지 못하는가. 지난 2월 25일 오후 4시 30분경, 오이도에서 진접역으로 향하는 지하철 4호선 안은 여느 때보다 고단한 공기로 가득했다. 출근 시간대가 아닌데도 노인석 주변은 빈틈없이 붐볐고, 연로한 분들이 서 있는 모습이 곳곳에 보였다. 어느 정류장에서인가 붐비는 노인석의 중간 한 자리가 나자마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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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비만 예방 합동 캠페인 전개
담양군이 3월 4일 비만 예방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함께 지역사회 비만예방 합동캠페인을 전개한다.이번 캠페인은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를 주제로 일상 속 신체활동을 늘리고 물 섭취를 생활화하며 나트륨과 지방 섭취를 줄이자는 건강생활 실천 운동이다.담양군은 비만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관내 학교 학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비만 체험 부스 운영, 체성분 측정, 맞춤형 운동 상담, 식이조절 영양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추진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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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發 쇼크에 코스피 5800선 무너졌다… 외인 5조 투매에 7% 급락
중동발 지정학적 충격이 국내 증시를 덮쳤다. 코스피가 3일 7% 넘게 급락하며 5,800선 아래로 밀려났다. 장중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지만 낙폭을 줄이지 못한 채 장을 마쳤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52.48포인트 내린 5791.65에 마감했다. 장중 한때 5791선까지 밀리며 5800선이 무너졌다.지난달 25일 사상 처음 6000선을 돌파했던 코스피는 3거래일 만에 6000선을 내준 데 이어 5800선마저 하회했다. 이날 낙폭은 지수 기준 역대 최대 수준이다.정오 무렵에는 매도 사이드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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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상세주소판 설치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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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사법 3법 규탄 장외투쟁 돌입… 국회서 청와대 행진
국민의힘이 3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사법 3법’에 반발해 장외 투쟁에 돌입했다.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거부권 행사를 촉구하며 국회에서 청와대까지 도보 행진에 나섰다.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사법독립 헌정수호를 위한 대국민 호소 국민대장정 규탄대회’ 출정식을 열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 등 지도부와 의원 80여명이 참석했고, 참석자들은 ‘사법부 독립’ 문구가 적힌 근조 리본을 달았다.장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