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은 지난 23일 함안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2월 현안점검회의를 열고 정월대보름 달집사르기 행사 안전관리,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대책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조근제 함안군수는 설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 운영과 산불방지 특별 비상근무에 힘쓴 직원들을 격려했다. 조 군수는 “설 연휴 기간 직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소임을 다해 준 덕분에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었다”며 “특히 최근 잦은 화재와 건조한 날씨 속에서도 산불 예방을 위해 애써 준 산림녹지과와 읍면 직원 여러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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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기업 ESG경영 연계 '블루카본 조성사업' 추진 
제주특별자치도는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연계한 '제주형 블루카본'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블루카본은 해양생물 등 해양생태계가 흡수·저장하는 탄소를 뜻한다. 육상 산림보다 탄소 흡수 속도가 빠르고 저장 밀도가 높아 국제사회에서 주목받는 기후대응 수단이다.이에 제주 연안에 잘피숲과 염생식물을 심어 해양 탄소저장고를 늘리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탄소중립 모델을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제주도는 이 사업을 공익법인을 활용한 기부형 민관협력 방식으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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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한국피지컬AI협회, AI산업 활성화 위해 협력
경기 수원특례시와 ㈔한국피지컬에이아이협회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피지컬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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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성실·우수 납세자 인증서 수여식 개최
안산시는 지난 4일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시청 대회의실에서 성실·우수 납세자로 선정된 법인과 개인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성실·우수납세자 인증서는 성실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시는 지난 2012년 ‘안산시 성실납세자 등 우대 조례’ 제정 이후 매년 성실·우수납세자를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시는 지방세를 체납하지 않고 3년 이상, 3건 이상 납부한 납세자 가운데 구청장 추천과 안산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인 30명과 법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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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어업인수당 오른다…'1인 50만원, 2인 45만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어업인수당 지급액을 인상한다고 8일 밝혔다.기후변화와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고, 어업·어촌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보다 실질적으로 보상한다는 취지다.어업인수당은 수산자원 보호, 해양환경 보전 등 어업·어촌의 사회적 기여에 대한 보상 성격의 지원제도다.지원 대상은 1년 이상 어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전업 어업인이다.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어업 외 종합소득 3700만 원 이상인 자, 최근 2년 내 보조금 부정수급자 또는 관계 법령 위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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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지역 계절근로자 임금착취·인권침해 의혹 현장 조사
전남 고흥군은 7일 지역 내 일부 양식장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임금 착취와 인권 침해 의혹에 대한 관계 기관 합동 현장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고흥군은 이날 농업정책과 전 직원들을 투입해 계절근로 고용주 111명으로부터 임금 계좌지급 원칙 등 8개 항목이 담긴 준수사항 서약서를 받았다. 또 8일부터 31일까지 업무협약을 체결한 외국인 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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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완화’ 등에 업은 셀트리온, 400조 바이오시밀러 시장 ‘규모의 경제’로 정조준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시장의 지형도가 격변하는 가운데, 셀트리온이 규제 완화라는 거대한 시대적 조류를 타고 독보적인 비상을 준비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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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성·기술력 앞세운 K-핀테크...'IPO 레이스' 시동
국내 핀테크 기업들이 성장성과 기술력을 앞세워 기업공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외 시장에서 성과를 낸 기업부터 데이터 기반 플랫폼 기업까지 상장 후보군이 잇따라 등장하면서 한동안 잠잠했던 핀테크 업계가 다시 시장의 주목을 끄는 모습이다.13일 업계에 따르면 케이뱅크가 삼수 끝에 코스피 입성에 성공하면서 국내 핀테크 IPO 시장에 온기가 퍼지고 있다. 외국인 송금 플랫폼 한패스가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 마이데이터 기업 뱅크샐러드, 소상공인 데이터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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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강원권 의료·웰니스 AX 허브' 추진 본격화… 디지털헬스케어 국가사업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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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지역의 강점인 디지털헬스케어 인프라를 기반으로 차세대 국가 인공지능 전환 사업인 ‘ 강원권 의료·웰니스 AX 허브 조성 사업’ 추진체계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원주시는 최대 1조 원 규모의 국가 프로젝트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는 이번 사업 기획을 추진 중이며, 최근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이 사업 주관기관으로 확정되면서 원주시를 중심으로 한 국가사업의 기획과 실행 기반이 마련됐다.시는 이달 중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기관인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정책 지정 협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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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밸류업 열풍' 동참…역대급 주주환원 쏟아져
증권업계가 정기 주주총회 시즌을 맞아 유례없는 수준의 주주환원 정책을 쏟아내고 있다.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대형 증권사들은 물론, 탄탄한 수익성을 확보한 중소형사들까지 배당 확대와 자사주 소각에 동참하며 기업가치 제고 경쟁에 불을 붙이는 모습이다.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금융지주가 보통주 1주당 8690원, 총 5078억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이는 전년 대비 118.1% 증가한 수치로 업계 최고 수준의 증가율이다.미래에셋증권은 현금배당과 주식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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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손이앤에이, 보통주 4대1 병합 무상감자 결정
영화 투자배급사 바른손이앤에이는 보통주 4대1 병합 방식의 무상감자를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이번 감자는 액면가 500원의 보통주 4주를 동일 액면가 보통주 1주로 병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감자비율은 보통주 기준 75%이며, 감자주식 수는 보통주 5582만9757주로 제시됐다.감자 전후 자본금은 372억1983만7500원에서 93억495만9000원으로 변경된다. 보통주 발행주식 수는 감자 전 7443만9675주에서 감자 후 1860만9918주로 줄어든다.감자 사유는 결손금 보전과 재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