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문화원과 증평향토문화연구회는 국가 지정 사적인 ‘증평 추성산성’과 ‘서산 해미읍성’을 비교 탐방했다. 증평문화원 부설 증평학연구소와 증평향토문화연구회가 지난 24일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과거와 현재를 잇는 2026 문화유산 탐방’ 일정으로 추진됐다. 문화원 이사와 연구회원 30여명이 참여한 이날 탐방은 한성백제시대 토성과 조선 전기 충청병마성이었던 석성의 구조와 기능 등의 차이를 비교했다. 해미읍성에서는 성돌에 ‘충주’, ‘임천’, ‘공주’ 등의 고을 이름을 새긴 각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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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신이 된 왕자, 뮤지컬 「금성대군」 공연 개최
영주시는 ‘신이 된 왕자, 뮤지컬 「금성대군」 ’이 오는 4월 24일 오후 3시와 7시, 25일 오후 3시 총 3회에 걸쳐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공연된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기존 ‘금성대군’이 지닌 선비정신과 충절의 메시지를 계승하면서도 한층 확장된 서사와 감정선을 통해 관객과의 공감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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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보건소 경동맥 초음파 검진사업 추진
  충북 증평군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28일부터 6월30일까지 고혈압·당뇨·고지혈증 합병증 검사인 경동맥 초음파 검진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기존 50세 이상에서 40세 이상으로 대상 연령을 확대하고 검진 인원도 100명에서 130명으로 늘렸다. 만성질환의 저연령화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취지다. 검진 대상은 증평군민과 증평지역 소재 직장 근무자다. 지난해 동일 검사를 받았으면 제외된다. 검진은 지역 의료기관인 한사랑연합의원에서 한다. 참여 희망 주민은 28일 오전 10시부터 증평군보건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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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등록증 대표자 무뇨스→최영일, 왜?… "국내 125조 투자 위한 것"
현대자동차가 사업자등록증상 대표자를 호세 무뇨스 사장에서 최영일 국내생산담당 부사장으로 교체했다. 현대차는 지난 14일자 본사를 비롯해 전국 공장·연구소·서비스센터 등 전 사업장의 사업자등록증을 일괄 재발급 했다. CEO가 아닌 생산 담당 부사장이 등록 대표자를 맡은 건 이례적인 만큼 안팎에선 차기 경영구도를 염두에 둔 포석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현대차는 이와 관련 시장에서 제기된 각종 해석에 대해 "행정 효율성 차원이라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무뇨스 사장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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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상의, 챗 GPT 활용 교육 개최
청주상공회의소는 20일 세미나실에서 지역 기업체 실무담당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스킬 향상을 위한 ChatGPT 활용 교육’을 개최했다./청주상공회의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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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C JEJU, 대포 해안가 정화 활동 실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는 20일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임직원과 협력업체 관계자 약 60여 명과 함께 해양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기후변화주간은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기후변화 대응 인식 제고와 탄소 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운영하는 기간이다.이번 해양정화 활동은 대포해안 주상절리대와 대포포구 일대에서 실시됐으며, ICC JEJU 인근 해양 쓰레기 수거를 통해 지역 해양 환경 보호와 기후위기 대응 실천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이와 함께 ICC JEJU는 지구의 날인 4월 22일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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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 투명 페트병 무인회수기 17대 추가 설치… 총 20대, 자원순환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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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은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과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해 AI 기반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를 기존 3대에서 17대 추가한 20대로 확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이번 추가 설치로 관내 8개 읍·면에 각 1대 이상의 무인회수기를 갖추게 됐다. 추가 설치 장소는 칠곡군청△왜관읍사무소△왜관역△구상문학관△왜관석전2어린이 공원△북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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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침수취약지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 추진…시민 안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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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집중호우에 따른 맨홀 추락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침수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안전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집중호우 시 맨홀 뚜껑 이탈로 인한 추락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사업 기간은 올해 2월부터 오는 8월까지 7개월이며, 총사업비는 40억 원(국비 24억 원, 시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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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네트워크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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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지난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2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과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읍면동 협의체 간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복지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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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장애인체육대회 성황리 폐막…신기록·다관왕 쏟아져
제2회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가 26일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차이를 넘어, 도전으로 하나 되는 제주'를 슬로건으로 서귀포시 일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선수와 임원, 관계자 등 2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각 종목에서 수준 높은 경기가 펼쳐지며 신기록과 다관왕이 쏟아져 나왔다.육상에서는 원반던지기 종목 이종헌 선수가 도 신기록을 경신하고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 한가람 선수와 탐라중학교 조훈범 선수, 서귀포온성학교 송윤아 선수가 2관왕을 달성했다. 수영에서는 탐라중학교 배민준가 선수가 대회신기록을 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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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월동채소 대체작물 전환...지속가능한 농업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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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월동채소 대체작물을 생산해 농가 소득의 안정화를 도모하고, 지속가능한 농업을 실현하는 상생 프로젝트 사업 공약을 26일 발표했다.위 후보는 “제주의 농업은 월동작물 과잉 생산과 수입 농산물 증가로 해마다 산지 폐기되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며 “특히 대체작물 부재로 제주 월동무는 현재 자율감축을 포함해 약 50만평 규모의 산지폐기가 진행되고 있다”고 진단했다.이어 “상생 프로젝트는 제주 농가가 기업이 요구하는 대체품목을 재배함으로써 월동채소의 과잉 생산과 산지폐기 문제를 해결해 지속가능한 농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