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학교 치위생학과 학생들이 지난 19일 서울 오스템임플란트 마곡 신사옥에서 열린 ‘2024년 한국치위생과학회 종합학술대회’에서 금상과 은상을 받으며 학과의 뛰어난 연구 역량을 선보이는 성과를 만들어냈다. 건양대 치위생학과 이승미, 한수림, 최지우, 황민주 학생팀이 발표한 ‘전문가 미백 처리된 다양한 심미수복재의 표면 특성 및 색 안정성 비교’ 논문이 심미 치과 재료의 성능을 평가하는 데 중요한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금상을 수상했다.또 정어진, 강채은, 김동화, 지소연 학생팀은‘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