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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은 지난 28일 부산 본사에서 제37기 신입사원 94명을 위한 입사식을 개최했다.이번 입사식은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한 주간을 ‘입사 축하 주간’으로 지정해 신입사원들의 소속감과 자부심을 높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신입사원들은 입사식에 앞서 ▲CEO 타운홀 미팅 ▲선배와의 토크콘서트 등을 통해 회사생활의 적응을 돕고 미래 비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특히, 강원도에서 진행된 1박 2일 ‘에너지 로드 트레킹’은 큰 호응을 얻었다. 과거 석탄 운송로였던 ‘운
정부가 R&D 생태계 복원과 혁신을 위한 종합방안 마련에 나섰다. 배경훈 장관은 13일 서울대 반도체공동연구소에서 열린 연구현장 간담회에서 "R&D 생태계는 반드시 복원되고 대폭 강화될 것"이라며 "실패를 해도 도전하는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날 서울대학교 반도체공동연구소에서 'R&D 생태계 혁신을 위한 연구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연구 예산 삭감으로 훼손된 생태계를 복원하되 과거 관행을 탈피한 혁신적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는 현장 목소리가 집중 제기됐
제주특별자치도가 크루즈 선석 배정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아시아 크루즈 허브로서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기존 수작업 방식을 탈피한 실시간 온라인 시스템 도입으로 크루즈 관련 업계의 업무 효율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제주도는 ‘크루즈 선석 배정 시스템’을 구축해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크루즈 선박의 선석은 기상 변화, 선사 일정 등으로 수시로 변경되지만, 그동안 전용 시스템이 없어 업무 담당자가 제주도 누리집에 수동으로 정보를 게시해 왔다.선석 변경 안내 지연 등으로 인해 세관․출입국․검역, 여행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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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심 통했다" 현대차·기아, 美 친환경차 누적 판매 150만대 달성
현대차·기아가 미국 친환경차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며 누적 판매 150만 대를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차·기아는 2011년 미국 시장에서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K5 하이브리드 판매를 시작한 이후 지난 7월까지 누적 판매 151만 5145대를 기록했다. 이는 현대차, 기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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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산선 환기구 공사로 상권 다 죽어...안성환 광명시의원, 현장서 대책 논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안성환 광명시의원이 신안산선 환기구 공사로 인해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는 GIDC 상인들과 26일 현장 회의를 갖고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안산선 공사에 수반되는 환기구가 GIDC 정면 입구에 있어 영업에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는 실정. 이날 회의에는 넥스트레인, 광명시 관계자, 포스코건설과 GIDC 관리단 대표들이 참석했다. GIDC 관리단은 "광명역 일대는 상가 과잉공급으로 공실이 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신안산선 환기구 공사로 인한 소음과 분진, 그리고 가림막을 상권이 죽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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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선, 월드쉐어 친선대사로 케냐서 봉사활동 펼쳐
배우 유선이 월드쉐어 ‘아이들곁에 친선대사’ 자격으로 케냐 나이로비와 마사이마라 지역에서 해외 봉사활동을 펼쳤다.유선은 지난 7월 월드쉐어 친선대사로 위촉된 후 첫 공식 일정으로 8월 4일부터 12일까지 아프리카 케냐를 찾아 아동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에 나섰다.나이로비의 대표 슬럼가인 키베라 지역에서는 150가정에 식량을 직접 전달하고 주민들과 교류했다. 이어 아동 보육시설 ‘어메이징 원더스’를 방문해 낡은 침구를 교체하고 무료 급식 봉사를 진행하며 아이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힘썼다.마사이족이 거주하는 마사이마라 지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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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2만달러 갈까? 시장 '신뢰' 단계 진입
이더리움이 사상 최고가 4900달러를 돌파한 가운데, 시장이 '신뢰' 단계에 진입했다고 2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이더리움 가격은 지난 4월 이후 240% 이상 급등했다. 그 결과, 투자자들의 수익성은 과거 강세장 때와 같은 수준으로 상승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는 이더리움 시장이 신뢰 단계에 접어들고 있음을 시사하며, 장기 상승 가능성이 높아졌음을 의미한다. 암호화폐 분석가 거트 반 라겐은 이더리움 장기 보유자 순 미실현 이익/손실(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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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로컬 투어랩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경상남도는 27일 오전 10시 30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도, 경남관광재단, 시군, 용역사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로컬 투어랩 운영 실행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부권 로컬 투어랩로컬여행 생태계 혁신을 위해 관광사업 추진 경험이 적어 관광 활성화를 위한 인적・조직적 역량은 미흡하나,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한 관광콘텐츠 잠재력이 높은 시군을 2개 권역으로 나누어 지역관광 거점으로 육성* 1권역 * 2권역남부권 광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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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로이트 글로벌 경제 리뷰] 미국 노동시장의 '특이한 균형'과 연준의 통화정책
중앙은행의 통화 정책에 잠재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거시경제 지표는 전반적인 경제 상태와 함께 인플레이션 및 노동시장의 여건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이들 지표는 금융시장에 다양하고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인상 등 무역 정책 변화로 인해 불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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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전기차 자율주행, 美 국민 10명 중 4명 "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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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비자들이 테슬라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FSD에 여전히 부정적 시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미국 경제매체 CNBC는 컨설팅업체 슬링샷 스트래티지스가 이달 미국인 8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35%가 테슬라 차량 구매를 고려할 때 FSD가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답했다.긍정적으로 본다는 응답은 14%에 그쳤으며, 절반이 넘는 51%는 FSD 여부가 구매 결정을 크게 바꾸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한 응답자 중 절반가량은 자율주행 기술에 법적 규제가 필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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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온탕 반복하는 한중관계는 조선시대에도…그럼에도 조선은 중국 전문가 양성했다
경색된 한중관계로 미래를 대비하는 씨앗까지 버려서는 안 된다. 한중관계는 유구한 역사처럼 냉탕과 온탕을 반복해왔다. 전근대 한중관계를 논하기 앞서, 근대 이후 한중관계 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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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낮 최고기온 대구·포항 35도… 8월 끝물에도 '불볕더위' 계속
30일 대구·경북 지역은 찜통더위가 이어질 예정이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21도, 문경 23도, 안동·김천 24도, 대구 25도, 포항 26도로 기록됐다.낮 최고 기온은 대구 35도, 포항 35도, 김천 36도, 안동 34도 등으로 전날과 비슷한 날씨를 보일 예정이다.일본 남쪽 해상에 자리 잡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구름이 많을 예정이며, 김천 등 경북 서부 일부 지역은 오후쯤 소나기가 잠시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대구와 구미, 경산, 성주, 칠곡, 안동, 영천, 의성, 영덕, 포항, 경주, 울진 평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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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내란의 어둠을 뚫고 빛의 혁명이 남긴 것들
은 2024년 12월 3일부터 2025년 6월 대선 즈음까지의 국면과 현장에 직접 밀착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