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의료원이 지난 29일 자산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종합검진권 37매, 백미 100포, 라면 100상자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 지원과 더불어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전달된 생필품은 관내 저소득 가구에 배부될 예정이다. 특히, 종합검진권은 건강검진이 필요하지만, 경제적 여건상 이용이 어려운 7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정용구 김천의료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지역 주민들에 보답하는 것은 지역 공공의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