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전
취약계층의 끼니를 위해 ‘제물포밥집’을 연 사단법인 ‘함께걷는길벗회’가 '빈자의 인문학 도서관'을 연다.‘함께걷는길벗회’는 4월 8일 오전 11시, 제물포밥집 2층에 5,000여권의 책과 음반을 마련하고 ‘길벗글방’이라 명명한 작은 도서관을 개관한다고 밝혔다.1층 밥집에서 밥을 먹고, 올라와 2층에서 책을 읽고, 3층에서 잠시 앉아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함께걷는길벗회’는 이곳을 “지식이 아니라 삶을 나누는 자리, 경쟁이 아니라 함께 걷는 자리, 그래서 ‘빈자의 인문학 도서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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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의원 "저 먼저'네거티브 중단'...'클린 경선' 함께하자"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 과정에서 정무라인 공무원들의 선거개입 논란과 대규모 익명문자 발송 등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문대림 국회의원이 네거티브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문 의원은 2일 오전 9시45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직 도민만 바라보고 즉시, 아무 조건 없이 네거티브 중단을 공개 약속하자"고 말했다.그는 "최근 과열된 경선 분위기를 보며 많은 여러분께서 우려와 질책의 목소리를 보내주고 계신다"라며 "책임 있는 정치인의 한사람으로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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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택시 총량제 물량 69대 중 63대 신규 대상자 모집
화성특례시는 제5차 택시총량제에 따른 증차 물량 69대를 연내 공급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이 가운데 개인택시 운송사업 신규 면허 63대에 대해 대상자를 모집 중이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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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교육감선거 예비후보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 운영하겠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행정의 중심이 교실과 학생이 아닌 교육청과 교육감으로 옮겨가면서 학생과 교사의 목소리는 소외되고 관리자와 전무직의 권위만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예비후보는 이어 “김광수 교육감 체제 알래서는 올바른 민주시민교육과 4·3 교육의 실현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예비후보는 “ 이재명 정부와 함께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를 운영, 민주시민 교과 도입을 적극 권장하고 검증된 인정 교과서를 활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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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1회 검정고시 응시율 91.49%
충북도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를 도내 시험장 4곳에서 진행했다.이번 시험에는 1175명이 지원해 이 중 1075명이 응시, 91.49%의 응시율을 보였다. 지난해 제2회 검정고시 응시율 87.76% 보다 3.73% 높다.최근 3년간 검정고시 응시 인원은 △2023년 제1회 1036명 △2023년 제2회 1099명 △2024년 제1회 1010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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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지지' 홍준표에 진종오 "타고난 인성 어쩔 수 없어"
친한계 즉 친한동훈계로 손꼽히는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본인 사임과 함께 빈 자리가 생긴 대구시장에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출마하자 이를 지지한 것에 대해 "정말 타고나신 인성은 어쩔 수 없나 보다"고 꼬집었다.3일 정치권 소식에 의하면 진종오 의원은 앞서 전날 본인 페이스북에 "국민의힘에서 자신을 대선후보로 안해줬다고 밑도 끝도없이 뒷끝을 작렬한다"는 글을 올리며 본인의 입장을 밝혔다.진종오 의원은 " 말로는 민주당을 지지한게 아니라 사람을 지지한 것이라 한다"고 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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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서포터즈, 제주월드컵경기장 훼손 사태에 성명..."질서 문제 아냐"
최근 제주SK와 부천FC의 경기에서 부천 팬들이 경기장 내 SK로고를 테이프로 훼손하고, 팬 스토어 직원을 위협하는 사건과 관련해 부천 서포터즈 '헤르메스'가 공식 입장을 내놨다. 하지만, 이마저도 '사과'보다는 자신들의 행위를 정당화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며 논란이 더욱 커지고 있다.부천FC 서포터즈 헤르메스는 8일 자신들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최근 SK 원정 경기와 관련된 논란 속에서 경기장 내 일부 표현과 행동이 부적절했다는 지적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다.헤르메스는 "이에 대해 향후 응원의 방식에 대해서는 내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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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방패, 더 이상 안 된다
인간 방패는 전쟁터 등에서 적의 공격을 막거나 저항 수단으로 활용하기 위해 민간인이나 포로들을 방패로 삼는 행위를 말한다.이 같은 최악의 비인도적 행위는 1949년 제네바 협약 등에 의해 전쟁범죄로 규정돼 있으나 예로부터 지금까지 끊이질 않고 발생하고 있다.▲인간 방패의 역사는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시작됐다.기원전 5세기 펠로폰네소스 전쟁 말기 스파르타가 아테네를 공격하자 아테네의 부녀자들이 인간사슬을 만들어 성을 둘러쌌던 것이다.칭기즈칸의 몽골군은 정복 전쟁을 벌일 때 점령지 포로들로 하여금 공성병기를 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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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저소득 어르신에 안경 구입비 지원
제주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노인의 시력 보호와 눈 건강 유지를 위해 안경 구입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어르신으로 65세 생일이 속하는 달부터 신청할 수 있다. 1인당 1회 최대 7만 원까지 실제 구입비를 지원한다.안경 구입비 지원은 3년마다 가능하며, 시력 교정 외 미용 목적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안과에서 발급받은 처방전 등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제주시는 지난해 234명의 어르신에게 총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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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그랜드오케스트라, 제6회 정기연주회
음악을 사랑하는 청소년 음악가들이 건전한 연주 활동을 통해 풍요로운 미래를 꿈꿀 수 있길 바라며 2020년 3월 창단된 제주그랜드오케스트라가 오는 2026년 4월 12일 일요일 오후 7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 공연장에서 제6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단원들은 이날 한태수의 ‘아름다운 나라’를 시작으로 모차르트의 ‘피아노 협주곡 제21번 2악장’, 하이든의 ‘교향곡 제94번 놀람 2악장’, 하이든의 ‘첼로 협주곡 제1번 1악장’, 베토벤의 ‘교향곡 제1번 1악장’ 등 고전주의 대표 작품들로 구성된 곡을 선보인다.‘2025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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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요금 ‘100원’의 함정…관리비에 숨겨진 비용 구조
전기차 충전요금을 둘러싼 ‘100원 논쟁’이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사업자를 빼고 직접 운영하면 더 싸게 충전할 수 있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기존 충전사업자 요금이 과도하다는 불만이 제기되고 있지만, 현장 전문가들은 이것이 전기요금 체계의 구조적 한계를 간과한 오해라고 지적한다.특히 충전요금 논쟁이 전기차 이용 여부에 따른 관리비 부담 공정성 문제로 번지며 입주민 간 갈등 요인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아파트 전기차 충전요금은 단순한 ‘사업자 마진’ 문제가 아니라 아파트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