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하천과 계곡을 무단으로 점유하고 있는 불법시설물에 대해 3월부터 9월까지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울진은 불영계곡과 왕피천 등 전국적으로 손꼽히는 청정 계곡과 하천을 보유한 지역으로, 수려한 자연경관과 생태적 가치를 지닌 관광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러나 일부 구역에서 불법점
경상북도 민물고기연구센터는 동해안 연어자원 조성 및 하천 생태계 보존을 위해 24일 관내 연어 주요 소상 하천인 울진군 왕피천에 어린 연어 32만 마리를 방류하였다. 이번에 방류된 어린 연어는 작년 10월 29일부터 30일간 울진군 왕피천에서 포획한 어미 연어 147마리로부터 채란·수정하여 얻은 것으로, 약 4개월간의 세심한 사육 과정을 거쳐 건강하게 성장하였다.연어는 대표적인 소하성 어종으로 학술적 가치뿐만 아니라 중요한 어업자원으로서의 역할이 크다. 최근에는 온 국민이 즐겨 찾는 생선이 되었으며, 연어 지방
울진군이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2일까지 열린 ‘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 기간에 맞춰 관광객을 위한 특별열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특별열차는 서울역을 출발해 울진의 주요 관광지와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장을 잇는 1박 2일 코스로 기획됐으며 총 235명의 여행객이 참여해 울진 지역의 맛과 멋을 즐겼다. 참가자들은 지난달 28일 왕피천 케이블카와 이현세 만화거리, 등기산 스카이워크, 성류굴 등을 관람하며 동해안의 비경을 감상했다. 저녁에는 대게축제장으로 이동해 저녁 식사와 함께 화려한 개막식을 즐기며 축제의
한국해양마이스터고등학교는 지난 24일 울진 왕피천 일대에서 스마트양식과 2·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양 생태계 이해를 위한 ‘연어 방류 생태 교육’을 실시했다. 경북도민물고기연구센터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지난해 10월 ‘연어 맞이 행사’에서 직접 채란·수정한 연어 종자를 자연으로 돌려보내며 생명의 존엄성과 수산 자원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3학년 한 학생은 “직접 수정시켰던 알이 어린 물고기가 돼 헤엄치는 모습을 보니 생명의 소중함을 느낀다”며 “기후 위기 속에서도 우리 바다의 수산 자원을
울진군은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열린‘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기간에 맞춰 관광객을 위한 특별열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특별열차는 서울역을 출발해 울진의 주요 관광지와‘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장을 잇는 1박 2일 코스로 기획되었으며 총 235명의 여행객이 참여해 울진의 맛과 멋을 즐겼다. 참가자들은 2월 28일 왕피천 케이블카와 이현세 만화거리, 등기산 스카이워크, 성류굴 등을 관람하며 동해안의 비경을 감상했다. 저녁에는 대게축제장으로 이동해 저녁 식사와 함께 화려한 개막식을 즐기며 축제의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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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고 숙박업 알면서 임대, 취득세 감면 취소....“추징 정당”
임차인이 오피스텔에서 미신고 숙박업을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용인한 임대사업자에 대해 취득세 등을 추징한 과세처분은 적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임대사업자의 ‘인지 및 묵인’ 여부가 세제 혜택 유지의 핵심 기준임을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대법원 특별2부는 임대사업자 김모 씨가 부산 수영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취득세 등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사건의 쟁점은 임차인의 용도 위반 행위가 임대사업자에게까지 귀속될 수 있는지 여부였다.김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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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산업 화재로 실종자 14명 전원 사망
대전 대덕구 안전산업 화재 현장에서 실종자 전원이 수습됐다. 소방당국은 전날 밤 11시께 동관 2층 휴게실 안쪽에서 첫 번째 실종자를 발견한 데 이어 21일 자정 이후 추가로 9명을 발견했다. 이들 모두 동관 3층 헬스장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발견됐다. 이어 이날 오후 12시10분에 11번째 대상자가 확인됐고 오후 4시10분 1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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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취업, 동남아 열풍을 넘어 세계로!
K-취업이 단순한 동남아 청년 유입 현상에 머무르는지 여부가 중요하다. 2025년 실제 채용 공고를 통해 선진국 출신 전문 인력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저숙련 보완을 넘어 고숙련 연구개발 인재 영입 구조로 재편되고 있는지 분석한다. 그동안 K-취업은 임금 격차 중심의 동남아 이동으로 설명돼 왔다. 그러나 2025년 공개된 삼성전자 외국인 R&D 채용 공고는 다른 흐름을 보여준다. 2025년 2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 진행된 DS부문 채용은 회로설계, 반도체공정설계, 소프트웨어 개발, 패키지 개발 직무를 포함했다. 근무지는 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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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중산간 마을, 고사리철-농번기 치안 강화한다
고사리철과 농번기가 겹치는 4월, 제주 동부 중산간 마을에 자치경찰단과 동부경찰서가 맞춤형 안심 치안 활동을 펼친다.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동부경찰서와 협업해 제주동부지역 중산간 마을 맞춤형 치안서비스 ‘중산간 마을 안심 경찰활동'을 본격 추진한다.4월 고사리철에는 동부 중산간 오름과 산간지역 방문객이 크게 늘면서 길잃음 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제주시 구좌읍 지역은 당근 등 농산물 수확기와 맞물려 농번기 중 빈집을 노린 절도 범죄 위험도 상존한다.자치경찰단과 동부경찰서는 이 같은 중산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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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 중 생활폐기물 반입 허용량 결정
6일전
올해 1월 1일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직매립이 금지된 가운데 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에 적용되는 예외적 직매립 연간 허용량이 결정됐다.인천시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운영위원회에서 공공소각장 정비에 따른 예외적 직매립 연간 허용량을 16만3,316톤으로 의결함에 따라 23일부터 수도권매립지 반입이 시작된다고 22일 밝혔다.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 중 시·도별 연간 생활폐기물 반입 허용량은 인천이 3만5,566톤, 서울이 8만2,335톤, 경기가 4만5,415톤이다.올해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은 원칙적으로 직매립이 금지되고 모두 소각해 재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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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 대전도시철도 57면 시(詩)로 채워
대전도시철도 역사 내 승강장 PDP 광고면을 활용해 시화 콘텐츠가 게시된다.이는 지난해 대전교통공사의 제안으로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문학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기획됐다.게시 장소는 서대전네거리역을 포함한 19개 역사의 승강장 PDP 광고 총 57면이다.대전을 대표하는 문인 박용래, 한성기, 정훈 시인의 작품들로 구성돼 지역 문학의 가치와 정서를 시민들에게 알릴 예정이다.특히 시화 하단에는 QR 코드를 삽입해 이동 중인 시민들이 스마트폰으로 시 낭송 콘텐츠를 직접 청취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더했다.‘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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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라이엇 게임즈, 2026 MSI 개최 협약
대전시가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와 2026 MSI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약을 했다.MSI는 6월 28일부터 7월 12일까지 15일간 대전컨벤션센터와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대전 시민과 전 세계 이스포츠 팬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국내‧외 이스포츠 중심지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미래 먹거리 산업인 이스포츠 산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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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美 포드의 품질상 수상
한국타이어가 미국 완성차 브랜드 포드로부터 ‘2025 QR 제로 어워드’를 수상했다.포드의 ‘QR 제로 어워드’는 지난 1년간 부품 납품 이슈, 보증수리 청구 등 무결점의 퍼포먼스를 발휘한 글로벌 파트너에게 수여하는 품질 관련 최고 권위의 상이다.이번 수상은 한국타이어가 포드로부터 글로벌 최고 수준의 품질 관리 시스템과 제품 개발 역량 등을 인정받았은 것이다.한국타이어 금산공장은 포드 픽업트럭에 장착되는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 글로벌 톱티어 기술력과 품질경쟁력을 입증하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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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경찰청, 피싱범죄 피해 예방 협약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경찰청과 피싱범죄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이번 협약은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취급하지 않는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 신종 피싱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노쇼사기는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물품을 대신 구매토록 유도하고 대금을 편취하는 물품 대리구매형, 단체 예약 후 고가의 주류 구매를 요구하는 식당예약형, 소방점검 등을 사칭해 물품 구매를 요구하는 안전점검 유도형 등 다양하다.협약을 계기로 경찰청은 노쇼사기 등 최신 피싱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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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벚꽃 만발한 순천만국가정원…탐방객들, 추억만들기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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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마지막 주말을 맞아 울긋불긋 다채로운 꽃들이 만발한 순천만국가정원에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8일 순천만국가정원은 이른 아침부터 가족과 연인, 단체 등 탐방객들로 붐비고 있다. 부모 손을 잡고 정원을 찾은 아이들은 잔디밭을 달리고, 단체 관광에 나선 일행은 튤립과 벚꽃 등 아름답게 피어난 꽃을 배경으로 서로 사진을 찍어주며 추억 만들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