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도서관은 장애인과 고령자 등 정보취약계층의 정보 접근권을 보장하고 도서관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도서관 정보서비스 전반에 대한 배리어프리 환경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회도서관은 장애인차별금지법 및 지능정보화 기본법 등 관련 법령의 기준 준수는 물론 모든 이용자가 도서관의 지식정보 서비스를 차별 없이 누릴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이용 환경을 꾸준히 개선해 나가고 있다.장애인의 이동권과 접근성을 보장하기 위해 2층 법률정보센터에 ‘장애인 친화적 와이
서울 중랑구의 상봉역 일대에 위치한 초역세권 청년안심주택 ‘와이 센트럴시티 상봉’이 추가 입주자 모집을 실시한다.상봉동케이원청년주택피에프브이가 공급한 ‘와이 센트럴시티 상봉’은 서울특별시 중랑구 망우로에 위치해 있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24층 1개동 전용 25~45㎡ 총 351세대로 구성된 공동주택이다. 시공은 HJ중공업이 맡았다.이번 추가모집은 공공지원민간임대 61세대가 대상이다. 청약일정은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서류심사 대상자 발표는 16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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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2025년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우수기업 재인증
부산항만공사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의 2025년도 우수사업장으로 9일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대기업·공공기관이 모기업이 되어 협력업체 및 지역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자율적인 안전보건 개선 활동을 추진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모기업이 현장 안전관리 기술과 경험을 전수하면, 정부가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구조로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 역량을 높이고 근로환경 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둔다.부산항만공사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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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리위, '당게 논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의결
여권 내 갈등의 뇌관이었던 '당원게시판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에게 제명이라는 초강수 처분을 내렸다.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13일 오후 5시부터 심야까지 마라톤 회의를 거친 끝에, 가족 연루 논란이 제기된 이른바 '당게 사태'의 책임을 물어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의결했다.이번 결정은 앞서 당무감사위원회가 상정한 안건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당 관계자는 "윤리위의 제명 의결은 적법한 내부 절차를 준수하며 심도 있게 논의된 결과"라고 설명하며, "정치적인 파장은 불가피하겠으나 절차적 정당성에는 결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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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이양된 농촌 마을만들기사업 "내년부터 국비 중단"
‘마을 만들기’의 대표 사업으로 꼽히는 정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이 지방정부로 이양되면서 내년부터 국비 지원이 끊기게 됐다.14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자치분권 종합계획 일환으로 농림축산식품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이 내년부터 도 자체 사업으로 전환된다.이 사업은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농촌지역에 방치됐던 창고와 정미소, 마을회관 등 유휴공간을 북카페와 향토음식점,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해 주민 소득 창출과 관광객 유치에 기여해왔다.제주도에 따르면 최근 3년 동안 29개 사업에 196억원의 국비가 투입됐다.유휴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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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초교 1학년생 첫 1만명 붕괴
저출산 여파로 올해 우리나라에서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어린이가 30만명을 밑돌 것으로 보인다.충북에서도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1학년 학생 수가 처음으로 1만명 아래로 떨어졌다.13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일까지 2026학년도 국공립, 사립 초등학교 예비소집을 마감한 결과 응소 인원은 9359명으로 응소율은 95.8를 기록했다. 예비 소집에 불참한 아동은 415명이다.학령 인구 감소로 지난해 응소인원 1만492명과 비교할 때 1133명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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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첨단산업과 정주의 조화, ‘김두겸표 GB 혁신’에 거는 기대
울산시가 도시 성장의 고질적인 걸림돌이었던 개발제한구역의 빗장을 과감히 풀고 있다. 가용 토지 규제 완화를 통해 산업 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미래 50년의 먹거리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승부수다. 민선 8기 김두겸 시장의 ‘1호 공약’인 GB 해제가 성과를 내면서, 울산은 이제 첨단산업과 정주 여건이 조화된 신산업 거점으로의 대전환점에 서 있다.그동안 울산은 전체 면적의 25%에 달하는 광범위한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도시의 유기적 성장이 제한됐다.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녹지 띠는 도시 공간 구조를 단절시켰고, 산업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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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청렴 실천 조직문화 혁신 결의
산업통상부가 조직문화 혁신의 일환으로 청렴 실천을 강화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문신학 차관을 비롯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혁신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청렴을 단순한 윤리 구호가 아닌 정책 신뢰의 핵심 기준으로 삼아 업무 현장에서 실천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산업부는 2025년 청렴도 평가에서 5등급에서 3등급으로 개선됐다. 이 같은 성과를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실천 중심의 청렴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소속 공무원의 공감대 형성과 명확한 행동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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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그룹·아름여행사, 여행부문 '맞손'...라이프케어 서비스 강화
보람상조의 모회사 보람그룹이 아름여행사와 국내외 패키지 여행상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지난 15일 보람그룹은 서울 중구 본사에서 아름여행사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으로 국내외 패키지 여행상품 개발에 착수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국내여행 활성화는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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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빵 속에 김치볶음밥이"… 삼립, 식사 대용 '뜨끈밥빵' 2종 출시
삼립호빵 진화가 계속되고 있다. 삼립은 겨울 대표 제품 '삼립호빵'에 밥을 채워 간식과 식사 경계를 허문 '뜨끈밥빵' 2종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뜨끈밥빵은 편의점에서 '밥을 먹을까, 빵을 먹을까'를 고민하는 소비자 선택 순간에서 출발한 이색 제품이다. 닭갈비와 찜닭 등 요리를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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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 실망 보고서...CJ제일제당 바이오, '예상 대비 더 부진'
CJ제일제당이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을 본격화하며 재도약을 꾀하는 중에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실망스럽다는 보고서를 내놨다.신한투자증권은 이 보고서에서 중국발 공급 확대에 따른 바이오 부진이 상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생물자원 부문 매각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과 핵심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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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A, 에티오피아에 AI 중점 정보접근센터 개소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16일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에서 정보접근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정보접근센터는 한국이 개발도상국의 정보접근성 제고를 위해 디지털 인프라 및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02년 시작한 사업은 현재 46개국 61개 센터 운영을 통해 연평균 약 50만명이 이용하고 있다.에티오피아는 아프리카에서 선도적으로 디지털·AI를 활용한 국가 아젠다를 제시하고 있는 국가다. 혁신기술부는 에티오피아 디지털 전환을 책임지는 주무 부처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