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계·장비 제조사 스페코는 3월 6일 공시를 통해 에디오피아 도로청과 아스팔트 배처플랜트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46억950만6110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 271억9151만9908원의 16.95%에 해당한다.계약기간은 2026년 3월 5일부터 2026년 7월 31일까지이며, 대금은 총 금액 USD 311만7058.50로 L/C 개설 후 100일 이내 선적 조건으로 지급된다. 스페코는 자체생산 및 외주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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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새마을회 제명 무효 확정… 1심 패소 후 항소 취하
봉화군 새마을회 내부 제명 결의를 둘러싼 법적 분쟁이 1심 판결 이후 항소 취하로 마무리됐다. 법원과 관련자들에 따르면, 2024년 2월 봉화군 새마을회 감사로 선출된 2명은 같은 해 봉성면 부녀회에 대한 특별감사를 실시했다. 약 50일간의 감사 후 보고가 이뤄졌으며, 당일 이사회에서는 감사 2명을 포함한 7명에 대한 제명 안건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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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 "막말엔 사임, 유죄엔 침묵?"… 교회 책임윤리 어디에
부산 포도원교회 담임이었던 김문훈 목사가 막말 논란 끝에 사임한 이후, 교회 안팎에서 ‘책임 윤리’에 대한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일각에서는 “막말로도 사임했다면, 교단에서 명예훼손 유죄 판결을 받은 목사는 더 엄중한 책임을 져야 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최근 교계에서는 설교나 공적 발언으로 인해 명예훼손 혐의로 교단에 기소돼 유죄 판결을 받은 목회자의 거취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교단 법적 판단이 내려졌음에도 별다른 직무 정지나 사임 없이 사역을 이어가는 사례가 있다는 지적이다.교회개혁을 주장하는 일부 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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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오폭 1년, 버려진 상흔] 지붕처럼 무너진 일상…안전한 봄날 언제 오나
포천 오폭 사고 1년. 폭발은 멈췄지만, 마을 주민들의 시간은 회복되지 못한 채 그날에 멈춰 있다. 트라우마는 방치됐고, 복구·보상은 지연됐다. ‘알 권리’ 보장 없는 훈련 방식도 여전하다. 인천일보는 최초의 주민 심리 실태조사와 훈련장의 사전 고지 안전성 점검에 나섰다. 그리고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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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107주년 ― 그대, 꽃을 피우다
3·1절 107주년 ― 그대, 꽃을 피우다 3월 1일입니다.“오등은 자에 아 조선의 독립국임과 조선인의 자주민임을 선언하노라.”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는 까닭은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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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시장 "선열들의 희생·독립정신, 일상·지역 공동체에서 이어지길"
경기 화성특례시가 1일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강당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기념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윤대성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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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택시업계, 지역 브랜드택시 ‘조은섬콜’ 운영 활성화 업무협약
거제시가 6일 시장실에서 택시업계 관계자들과 지역 브랜드택시인 ‘조은섬콜’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참여 업체는 개인택시 거제시지부·에니콜택시·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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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김해온몰 입점업체 모집 중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김해시 통합 온라인 쇼핑몰인 ‘김해온몰’ 입점업체를 모집한다.‘김해온몰’은 김해시 우수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 공산품 등을 판매하는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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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道 하논분화구 복합유산 조성 ‘첫발’ 내딛는다
국내 유일의 마르형 분화구인 서귀포시 하논분화구의 복합유산 조성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부터 2033년까지 198억원을 투입, 하논분화구 핵심구역 내 사유지 527필지 21㏊를 매입키로 한 것이다. 제주도는 우선 금년부터 2028년까지 59억원을 들여 약 4.5㏊를 확보한 후 순차적으로 잔여 필지를 사들일 계획이다.제주도는 지난해 6월 ‘하논분화구 보전 및 현명한 이용을 위한 기본계획’ 용역이 마무리됨에 따라 올해부터 토지 매입에 나서기로 한 것이다.3만~7만6000년 전에 생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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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길목에서
날씨가 제법 따뜻해졌다. 절기 상 입춘, 우수를 지나 경칩까지 지났다. 계절적으로 볼 때도 봄이 왔음을 만 천하에 알려주고 있다. 특히 경칩에 이르러 기나긴 추운 겨울을 이겨내어 삼라만상 생명체들이 기지개를 펼치듯이 세상에 고개를 내세우고 있다. 우리 인간사회들도 분주하게 바쁜 일상을 접하게 되었다. 여전히 주변 환경에는 살얼음이 남아있어 완전한 봄기운이 드러내기에는 이른 감이 있다. 하지만 주변 가로수나 앞집 마당에는 꽃봉오리가 살포시 피어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어찌되었든 우리 삶의 현장 가까이에는 봄이 이미 왔음을 직감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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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경부울 공예가 뽑아 아트페어 진출 돕는다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가 경남·부산·울산 지역공예가를 뽑아 국내외 아트페어 진출 기회를 마련한다.지원 대상 국내외 아트페어는 △아트부산 2026(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