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8일 도청 동락관에서 제53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해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겼다. 올해 어버이날 행사는 다시 피는 희망의 숲, 어버이의 품처럼 주제로 3월 도내 안동,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산불의 아픔을 함께 나누며 어버이의 희생과 사랑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도지사, 양재경 대한노인회 경북도연합회장, 최병준 경상북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내빈과 도내 어르신 등 400여 명이 참석하여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기념식에 앞서 참석하신 모든 어르신께 한결
자이아파트 동대표회는 지난 8일 자이아파트 중앙광장에서 100여명의 어르신과 대한노인회 진주시지회 최동권 지회장, 심동섭 대학장, 김삼수 상평동장, 내외 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라는 슬로건 아래 제8회 어버이날 맞이 행사가 화기애애한 가운데 개최했다.이날 강민국 국회의원, 조규일 시장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라는 내용의 축전을 보내와 행사장의 의미를 더했다. 조규일 부인 오명옥 여사도 참석하여 노인복지 시설에 자주 찾아 뵙고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 하겠다면서 같은 아파트에 7여년 동안 여러분들과 함께하
문음미 기자 = 임실군북부권노인복지관이 지난 8일 저소득 및 홀몸 어르신과 복지관 이용 어르신 100여 명을 모시고 어버이날 행사를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제주시 도남동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 인근 한 매장 직원이 어버이날 선물로 판매 할 카네이션을 진열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중부뉴스통신 = 울산 북구노인복지관은 7일 복지관 앞 희망공원에서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열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사랑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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