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는 지역 아동들의 올바른 치아 관리습관 형성을 위해 이달 중순부터 오는 12월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초등학교 구강관리 사업’을 운영한다.사업은 사전신청을 완료한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동지역 초등학교 2학년과 의료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면지역 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대상 학교에는 공중보건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로 구성된 전담팀이 직접 방문해 △구강 보건교육 △금연 교육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 바니쉬 도포 △불소 양치 용액 및 건강 놀이책 배부 등 통합 프로그램을 제공한다.특히,
인천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공공의료복지네트워크가 16일 인천서구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를 이용하는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양치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찾아가는 양치 교육’에는 서구 가정동 연세미시간치과 장지환 원장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공공의료복지네트워크 김성국 대표는 “지난 2025년에도 매달 한 차례씩 양치 교육을 진행해 왔으며, 올해 역시 12월까지 지속적으로 반복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이어 “일각에서는 발달장애인 대상 양치 교육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기도 하지만, 반복 학습을 통해 장애인들의 양치 시간이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국회의원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구인지 확실히 증명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위 의원은 본경선 결과와 관련해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며 "도민과 당원 여러분이 만들어주신 소중한 기회, 그 속에 담긴 변화의 열망을 가슴 깊이 받들겠다"고 약속했다.이어 "현장에서 제 손을 마주 잡으며 말씀하셨던 절박한 호소들, 절대로 잊지 않겠다"며 "제주의 내일을 바꿀 실력으로,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는 기후 위기를 제주의 새로운 경제도약으로 삼기 위해 ‘국립기후대학원 설립’과 기후기술 허브 조성 공약을 16일 발표했다.문 후보는 “국립기후대학원은 대학 유치를 넘어 ‘연구-실증-산업화’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으로, 제주의 기후·해양·농업 환경에 특화된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글로벌 교육기관으로 유치하겠다”고 약속했다.이어 “대학원의 연구 성과를 스마트농업과 순환자원 혁신 기업과 연계해 실제 비즈니스로 전환하는 지원 체계인 기후기술 허브를 구축해 기업과 연구기관이 공동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는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혼디 이음 캠퍼스’를 조성하겠다는 공약을 16일 발표했다.위 후보는 “제주시 원도심의 옛 제주대병원에 들어선 ‘예술공간 이아’와 제주아트플랫폼 등과 연계해 대학생들의 공동 수업과 전시 기획을 할 수 있는 창의적 지식거점인 ‘혼디 이음 캠퍼스’를 설치하겠다”고 약속했다.그러면서 “제주아트플랫폼을 비롯한 원도심은 예술가와 청년이 한 공간에서 호흡하는 창작 공간으로 혁신하고, 런던의 킹스크로스 같은 세계적인 예술 성지로 변모시키겠다”고 덧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지적재조사사업의 성공적인 수행과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현장 소통에 나섰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현실과 불일치 하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조사・측량해 바로잡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LX공사는 오늘 경북 칠곡군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인 달오지구 측량현장에서 민간대행자인 대경지에스엠의 안전보건 관리 실태확인과 국민 재산권 보호를 위한 ‘2026년 지적재조사 민‧관‧공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현장 소통은 지적재조사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 간 협력
김대승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출마예정자은 “조천읍 신촌리에 정착한 후 주민자치위원, 신촌초 운영위원장, 의용소방대, 연합청년회 활동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보고 느껴왔다. 이제는 해결사 역할을 하고자 출마를 결심했다”며 16일 출사표를 던졌다.김 출마예정자는 “조천읍은 제주 동부권의 핵심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음에도 교통·교육·생활 인프라가 부족한 게 현실”이라며 “돌봄·문화·체육시설 등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대승119 콜센터’를 운영하겠다”고 약속했다.김 출마예정자는 “민주당 도당 청
김석진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출마예정자는 16일 제주도당 당사에서 민주당 입당에 이은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꿋꿋하게 정의로운 경찰로 살아온 경력으로 민생을 챙기고 조천읍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밝혔다.김 출마예정자는 “제주 3·1운동의 발상지이자 민족자존의 고장인 조천에서 민주당 후보로서 승리해 살고 싶은 조천읍, 머물고 싶은 조천읍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그는 주요 공약으로 ‘대섬’을 펫공원과 웨딩촬영 명소로 조성하고, 주민 참여형 조천오일장 복원, 1차 산업과 워케이션 등 관광을 결합한 6차 산업 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