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신효철 전 대구 동구군위갑 지역위원장이 4일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선거 행보에 나섰다.신 예비후보는 첫 공식 일정으로 동구 주민자치연합회 정례회 현장을 방문했다. 모든 행정의 중심이 주민이고, 구청장이 아니라 주민이 직접 경영할 수 있도록 하는 동구를 만들겠다는 취지다.그
6·3 지방선거 대구 동구청장 선거에 뛰어든 더불어민주당 신효철 예비후보가 선거 유세 중 60대로 추정되는 한 남성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신고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6일 대구 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11시 40분께 대구 동구 안심근린공원 일대에서 선거 유세를 벌이던 신 예비후보가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으로부터 갑자기 주먹으로 얼굴 부위 등을 여러 차례 맞았다고 신고했다.또 신 예비후보는 이 과정에서 가해 남성으로부터 “간첩”, “빨갱이” 등 색깔론적 폭언을 여러 차례 들었다고 주장했다.경찰은 가해자의 신원을
신효철 더불어민주장 중앙당 부대변인이 6·3 지방선거 대구 동구청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신 부대변인은 16일 대구 동구 지저동 대구국제공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동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그는 출마 일성으로 “33년간 이어진 지역 정체의 사슬을 끊어내고, 동구를 대한민국 지방시대의 ‘가장 뜨거운 심장’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특히 그는 이날 출마 선언을 통해 ‘동구’라는 기존 명칭을 ‘팔공구’로 변경하겠다는 파격적인 브랜드 혁신안을 제1공약으로 내걸었다. 방위 개념의 낡은 이름을 벗고 대구의 상징인 팔공산의 가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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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범죄수사청법 국회 통과...내란, 외환, 사기, 횡령, 배임, 뇌물, 고문, 마약 등 수사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21일 본회의를 개최해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을 여권 주도로 총 투표수 167표 가운데 찬성 166표, 반대 1표로 통과시켰다. 이 법률안에 따르면 중대범죄수사청은 내란과 외환, 사기와 공갈, 횡령, 배임, 불법체포, 가혹행위, 뇌물, 마약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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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해빙기 산사태취약지역 안전점검
봉화군은 봄철 해빙기를 맞아 붕괴, 침하, 낙석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산사태취약지역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산사태취약지역 298개소와 주민대피소 68개소를 중점 점검할 계획으로 공무원·민간전문가·산림재난대응단 등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산림재난 발생 시 피해 우려가 큰 지역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또 산사태취약지역 주변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고예방을 위한 산사태 국민행동 요령을 홍보하고 산사태의 재난 위험성과 현장 대응 요령 등을 전파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점검과정을 통해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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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전국 종축업 심장부' 대도약…민간 주도 전국 최초 '종모우센터' 착공
전북 장수군이 민간 주도의 전국 최초 '종모우 센터'를 착공하는 등 '국내 종축업의 심장부'를 향한 대도약에 나섰다. 장수군은 20일 ㈜이티바이오텍에서 계남면 신전리에 본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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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날씨] 전국 대체로 맑고 포근...내일 오후 제주도 빗방울 
기상청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1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6~8도, 낮 최고기온은 16~17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한편 일요일인 22일은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으나, 남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겠다.제주도는 제주도남쪽해상에서 북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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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국민의힘 공천 논란 관련해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
이정현 국민의힘 공관위원장은 공천을 둘러싼 파열음과 관련해 21일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고 밝혔다.최근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충북도지사 후보 공천을 둘러싼 잡음이 당 안팎에서 끊이지 않고 있다.이정현 공관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요즘 국민의힘 공천을 두고 '친박 보복이다' '잡음이 많다'는 말이 나온다"며 "불편해도 가겠다.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고 말했다. 조용한 실패보다 시끄러운 혁신을 택하겠다는 것.이 위원장은 "국민이 바꾸라고 해서 바꾸는 것"이라며 "그걸 보복이라면 국민의 요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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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 연구팀, 세계 최초 영하 60℃서 물의 임계점 실제 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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