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가 2026년을 환동해권 대표 크루즈 거점항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크루즈 관광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시는 ‘2026년 속초항 크루즈 활성화 사업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강원특별자치도, 강원관광재단과 함께 관광수용태세 강화와 전략적 마케팅을 통해 속초항의 국제 경쟁력 제고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올해 속초항에는 총 6항차의 크루즈선 입항이 확정됐다. 4월 17일 웨스테르담호를 시작으로 5월 12일 코스타세레나호, 9월 17일 더월드호가 차례로 입항한다. 이어 10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