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의 F&B 전문 기업 다날에프엔비가 LG유플러스 U+모바일tv 골프 예능 ‘갈 데까지 간다’를 제작 협찬한다고 밝혔다.LG유플러스 U+모바일tv '갈 데까지 간다'는 7박 8일간 호주에서 생존을 위한 골프 게임을 펼치는 6인방의 좌충우돌 리얼 여행기를 그린 예능이다. 출연진으로는 믿고 보는 배우 ‘차태현’과 고창석, 인교진, 그룹 ‘엑소’의 멤버 찬열, 2PM 닉쿤, 전 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 윤성빈이 함께한다.달콤커피는 지난 수년간 다양한 콘텐츠의 협찬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왔으며, 이와 관련하여 달콤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