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고등학교는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교육청과 협력해 투산 마그넷 고등학교와 상호방문형 국제교류를 추진하고, 지난달 9일부터 23일까지 12박 15일간 미국 현지 방문 교류를 성공적으로 실시했다.이번 국제교류는 단순한 해외 체험을 넘어 교육과정 연계와 공동 학습을 중심으로 한 실질적인 국제교육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여름방학 기간 참가 학생을 모집해 총 9명이 참여했으며, 학교는 사전 준비 단계로 약 5개월간 원어민 강사를 활용한 어학 연수와 미국 문화 이해 수업을 운영해 학생들의 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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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여꾸섬서 첫 빙판썰매축제 열린다
의령에서 처음 열리는 이색 겨울 축제인 ‘제1회 여꾸섬 빙판썰매축제’가 이달 31일 오후 가례면 요도마을 앞 하천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요도마을 주민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준비한 행사로 마을이 중심이 된 참여형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이번 행사는 요도마을이 의령군 ‘2026년 어울림 마을축제’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추진되는 소규모 지역축제로 마을 고유의 자원과 이야기를 살려 마련됐다. 군은 축제 운영을 위해 900만 원을 지원했다.‘여꾸섬’이라는 이름은 요도마을 앞 하천에 자라는 풀 ‘여뀌’를 주민들이 오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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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고만 90명?...경기도교육청, ‘이상한’ 신입생 배정 논란 '일파만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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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버거, ‘포천일동점’ 신규 오픈
수제버거 창업 프랜차이즈 프랭크버거가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에 ‘포천일동점’을 신규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포천일동점은 지역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의 도약을 예고하며 지역 주민과 인근 군 장병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특히 이번 포천일동점을 이끄는 왕주현 점주는 “배우자의 적극적인 권유로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다”며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강조했다.이어 그는 “본사의 체계적이고 꼼꼼한 교육 시스템이 마음에 들었다. 덕분에 매장 운영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며 “최고의 맛과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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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의회 남효선 행정재경위원회 부위원장, 암사초록쉼터 파고라 바람막이 설치 현장 점검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남효선 행정재경위원회 부위원장은 28일 암사초록쉼터 파고라 바람막이 설치 현장을 점검했다.이번 바람막이 쉼터 조성은 겨울철 한파 속에서 공원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지난 27일부터 이틀간의 설치 공사를 거쳐 따뜻한 휴식 공간이 마련됐다.공사가 마무리된 직후 현장은 찾은 남 부위원장은 바람막이의 보온 효과를 직접 확인하고, 강풍에도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의 구조적 안전성을 면밀히 살폈다.이날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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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어떻게 버티라고…돼지 출하시점 조정을”
ASF로 발이 묶인 양돈농가들이 조속한 돼지 출하대책을 정부의 요청하고 나섰다. 일부 방역대 및 역학농장 경우 이동제한 해제 시점이 설 명절 연휴기간과 겹치며 최대 한달 가까운 출하지연이 불가피 하기 때문이다. 대한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는 영광 양돈장 ASF 관련 이동제한 농가들에 대한 돼지 출하가 현행 SOP 기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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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북구청, 산불감시원 산불방지 교육
포항시 북구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대비해 산불감시원 159명을 대상으로 4일부터 9일까지 ‘2026년 산불감시원 산불방지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경북지회 소속 전문강사를 초빙해 산불 예방과 진화에 대한 기초지식, 산불 감시 요령, 진화 시 안전수칙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론교육과 함께 도음산산림문화수련장에서 산불 재난 상황을 대비한 실습 교육도 병행한다. 특히 건조한 날씨로 산불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된 점을 고려해 감시 활동 중 유의사항과 초기 산불 발견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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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코리아 폼 미쳤다”… 밀라노 선수촌 입촌, 금빛 예열 마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막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태극전사들이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3일 올림픽 취재진을 대상으로 올림픽 빌리지를 공개했다. 이번 올림픽은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명칭에 2개의 지명이 들어가는 대회다. 클러스터만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발텔리나·보르미오, 발디피엠메 등 곳으로 분산됐다.선수촌도 분산돼 열리는 이번 대회엔 이탈리아 밀라노를 비롯해 코르티나담페초, 안테르셀바, 보르미오, 리비뇨, 프레다초 등 총 6곳에 선수촌이 조성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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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포항, 철강 의존 탈피…그래핀 중심 첨단소재 산업 육성”
박용선 경북도의원은 4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국가첨단전략소재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주제로 공약을 발표했다.박의원은 “포항의 다음 100년 먹거리는 ‘신소재’에 있다”며 “철강 소재를 넘어 신소재로 산업을 다각화하고, 그래핀을 선두로 국가첨단전략소재 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추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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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농가주부모임 “지속가능 농업 열겠다”
경북농협은 지난 3일 대강당에서 농가주부모임 경상북도연합회 창립 3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김명란 경북도연합회장과 회원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이 함께했다. 기념식은 정기총회에 이어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유공자 시상, 30주년 기념영상 상영, 미래비전 선포와 떡케이크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농가주부모임은 1996년 출범한 여성농업인 단체로, 현재 경북지역에 140개 분회와 1만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산불 피해 대피소 급식과 세탁 봉사, 이재민 밑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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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무대’ 밀라노 향하는 한국 피겨
대한민국 피겨스케이팅 남녀 대표팀 선수들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이탈리아로 출국했다. 남자 싱글 차준환, 김현겸, 여자 싱글 이해인, 신지아 4명은 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 모여 밀라노로 향했다.2018 평창동계올림픽,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이어 이번 올림픽에 출전하는 차준환은 한국 남자 피겨 사상 최초 ‘첫 메달’ 기대를 모으고 있다. IOC는 차준환 선수를 대한민국 대표팀에서 주목할 선수로 꼽으며 “차준환은 더욱 탄탄해진 예술성으로 완성도를 높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