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삼두미술상 수상자에 서울 출신 이인 작가가 선정됐다. 지난 3회부터 3년 연속 울산 외 지역 출신이 선정됐으며, 한국화 장르로는 3회 이성경 작가에 이어 두 번째다.삼두미술상 운영위원회는 최근 울산 남구 두왕동 삼두종합기술 회의실에서 삼두미술상 심의위원회를 열고, 수상자를 최종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올해 삼두미술상은 지난 3월1일부터 5월31일까지 회화·조소·설치·영상 등 전 분야를 대상으로 전국 공모를 진행했다. 심의위원으로는 심의위원장에 유근오 미술평론가를 비롯해 서유정 화가, 백경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