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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복도에 설치된 제연댐퍼에 불을 지른 2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8일 A씨를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새벽 0시경 인천 남동구 구월동 한 오피스텔에서 휴대용 라이터로 7층부터 12층까지 각 층 복도에 설치된 제연댐퍼에 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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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길자 예비후보 “4·3 유족 적극 지원…아픔 기억하고 치유 이어가겠다”
현길자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제주4·3 추념 주간을 맞아 4·3 유족들을 만나 위로의 뜻을 전하고, 실질적인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고 5일 밝혔다.현 후보는 최근 유족들과의 면담에서 생활 속 어려움과 복지 사각지대 문제를 경청하며 “4·3의 아픔을 기억하는 것을 넘어, 지금의 삶을 보듬는 치유와 지원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생존희생자 및 유족 지원 확대, 4·3 치유 프로그램 및 복지 지원 강화, 청소년·시민 대상 4·3 기억·평화 교육 확대, 지역사회 참여형 추모·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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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어르신이 안전한 전주 만든다"...35개 동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보도를 오갈 수 있도록, 전주시 35개 동 전체에 '스마트 횡단보도'를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 우범기 예비후보는 4일 "어르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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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교육감선거 예비후보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 운영하겠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행정의 중심이 교실과 학생이 아닌 교육청과 교육감으로 옮겨가면서 학생과 교사의 목소리는 소외되고 관리자와 전무직의 권위만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예비후보는 이어 “김광수 교육감 체제 알래서는 올바른 민주시민교육과 4·3 교육의 실현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예비후보는 “ 이재명 정부와 함께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를 운영, 민주시민 교과 도입을 적극 권장하고 검증된 인정 교과서를 활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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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1회 검정고시 응시율 91.49%
충북도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를 도내 시험장 4곳에서 진행했다.이번 시험에는 1175명이 지원해 이 중 1075명이 응시, 91.49%의 응시율을 보였다. 지난해 제2회 검정고시 응시율 87.76% 보다 3.73% 높다.최근 3년간 검정고시 응시 인원은 △2023년 제1회 1036명 △2023년 제2회 1099명 △2024년 제1회 1010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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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전북 30분 통합생활권 교통망 구축"비전 발표
전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안호영 의원이 '공약 대방출 2탄'으로 두 번째 비전 '전북 30분 통합생활권 교통망' 구축을 발표하고 이를 실현할 3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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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 이후 닥쳐올 제주의 미래는
미국·이스라엘-이란전쟁이 8일 2주간 휴전에 합의했지만 여전히 불확실하다. 경제·안보 측면에서 미래에 심각한 악영향이 우려되고 있다. 특히 원유의 대부분을 중동에 절대적으로 의존하는 한국으로서는 예측을 불허하는 상황에 직면해 있기도 하다.이에 따른 충격파는 한국 경제에서 가장 빠르게 체감될 것으로 예측되는 휘발유·전기·가스 가격의 상승, 인플레이션 압력에 따른 물가의 전반적 상승, 농어업을 비롯한 제반 산업의 생산비 증가로 수익 악화가 우려된다. 나아가 세계경제의 둔화로 주로 수출에 의존하는 한국의 경우 수출 감소, 반도체·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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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장애·비장애 잇는 '동네살롱' 문 연다
제주시는 도련어울림주택 A동 1층에 장애인과 비장애인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예술 소통 공간 ‘동네살롱’을 조성하고, 오는 13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동네살롱’은 기존 임대주택 내 주민공동시설을 활용해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과 통합돌봄 실현을 위한 거점 공간으로 조성됐다. 공간 운영은 제주시 장애인지역사회통합돌봄지원센터가 맡는다.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장애인 당사자와 도련어울림주택 인근 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내부 공간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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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궐도 속 나무를 따라 걸으며 창덕궁 이야기를 듣다
동궐도 속 나무를 따라 걸으며 창덕궁의 수목과 그에 얽힌 궁중문화를 함께 이해할 수 있는 ‘동궐도와 함께하는 창덕궁 나무답사’를 4월 15일, 18일, 19일 총 3일간 하루 두 차례 운영한다. ‘동궐도’는 19세기 초 제작된 궁궐 배치도로, 창덕궁과 창경궁의 전각과 지형, 그리고 약 3천여 그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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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요금 ‘100원’의 함정…관리비에 숨겨진 비용 구조
전기차 충전요금을 둘러싼 ‘100원 논쟁’이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사업자를 빼고 직접 운영하면 더 싸게 충전할 수 있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기존 충전사업자 요금이 과도하다는 불만이 제기되고 있지만, 현장 전문가들은 이것이 전기요금 체계의 구조적 한계를 간과한 오해라고 지적한다.특히 충전요금 논쟁이 전기차 이용 여부에 따른 관리비 부담 공정성 문제로 번지며 입주민 간 갈등 요인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아파트 전기차 충전요금은 단순한 ‘사업자 마진’ 문제가 아니라 아파트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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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서포터즈, 제주월드컵경기장 훼손 사태에 성명..."질서 문제 아냐"
최근 제주SK와 부천FC의 경기에서 부천 팬들이 경기장 내 SK로고를 테이프로 훼손하고, 팬 스토어 직원을 위협하는 사건과 관련해 부천 서포터즈 '헤르메스'가 공식 입장을 내놨다. 하지만, 이마저도 '사과'보다는 자신들의 행위를 정당화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며 논란이 더욱 커지고 있다.부천FC 서포터즈 헤르메스는 8일 자신들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최근 SK 원정 경기와 관련된 논란 속에서 경기장 내 일부 표현과 행동이 부적절했다는 지적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다.헤르메스는 "이에 대해 향후 응원의 방식에 대해서는 내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