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사태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자 정부가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를 의무화하고 민간에는 자율 참여를 요청했다. 자원안보위기 경보가 ‘주의’ 단계로 격상된 가운데, 향후 ‘경계’ 단계로 올라서면 민간까지 의무 적용하는 방안도 검토된다.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4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에너지 절약 및 수급 대응 계획을 보고했다. 정부는 앞서 원유 관련 자원안보위기 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한 상태다.기후부는 25일 0시부터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를 의무 시행한다. 전기차와 수소차를 제외한 차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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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값 왜곡 보도에 농심 '부글'
“물가 상승 주범 사실 아냐…정부도 정면 반박”“공깃밥 2천원 표준? 근거 부족…현장과 괴리” 최근 일부 언론의 쌀값 관련 보도가 사실을 과장·왜곡했다는 비판이 농민단체와 정부에서 동시에 제기됐다. 쌀값 상승을 물가 급등의 주범으로 지목하거나 정책 실패로 단정한 보도가 이어지면서 농촌 현장에서도 언론을 향한 비판이 거세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20일 성명을 내고 “쌀값을 물가 상승의 원인으로 몰아가는 보도는 200만 농업인의 영농 의지를 꺾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단체는 “쌀값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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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KNU글로벌인재네트워크센터, ‘중국 허베이경제관리학교 초청 연수 및 협약’
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 KNU글로벌인재네트워크센터는 17~19일까지 2박 3일간 중국 허베이경제관리학교 재학생 및 관계자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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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바라기' 환상 속 한국, 앞만 보고 달리다 이것 놓친다
한국 사회의 주류 공론장이 AI 기술의 급속한 개발과 장밋빛 전망에만 경도된 채, 그 뒤에 가려진 생태 파괴와 자원 착취라는 부작용은 외면하고 있다는 전문가들의 비판이 제기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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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범죄수사청법 국회 통과...내란, 외환, 사기, 횡령, 배임, 뇌물, 고문, 마약 등 수사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21일 본회의를 개최해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을 여권 주도로 총 투표수 167표 가운데 찬성 166표, 반대 1표로 통과시켰다. 이 법률안에 따르면 중대범죄수사청은 내란과 외환, 사기와 공갈, 횡령, 배임, 불법체포, 가혹행위, 뇌물, 마약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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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전국 종축업 심장부' 대도약…민간 주도 전국 최초 '종모우센터' 착공
전북 장수군이 민간 주도의 전국 최초 '종모우 센터'를 착공하는 등 '국내 종축업의 심장부'를 향한 대도약에 나섰다. 장수군은 20일 ㈜이티바이오텍에서 계남면 신전리에 본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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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제주지사 경선 ‘익명 문자’…발송자 알고 보니 문대림 측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문대림·위성곤 국회의원 간 3파전으로 치러지는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을 앞두고, 오 지사를 겨냥한 익명 비판 문자 메시지가 불특정 다수에게 무차별 발송돼 파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발송자가 문대림 의원 측인 것으로 확인됐다.문대림 의원은 27일 관련 내용에 대한 질의에 대해 “문자메시지 발송과 관련해 혼선을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확인 결과 해당 문자는 실무진에서 발송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문 의원은 “문자 내용은 언론 보도를 전달하고 입장을 묻는 수준으로, 허위사실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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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기술, 공기업 최초 ‘적극행정 보호 변호인’ 도입
한전기술이 임직원의 소신 있는 업무 수행을 뒷받침하기 위해 적극행정 보호 제도를 도입했다. 감사 부담을 줄이고 전문적 판단이 존중되는 조직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취지다.한국전력기술은 임직원이 법과 원칙, 전문성에 기반해 소신 있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 보호 변호인’ 제도를 도입해 운영한다.최근 감사원과 인사혁신처는 '적극행정 운영규정' 개정과 적극행정 보호관 워크숍 개최 등을 통해 공무원 보호를 강화하고 있다. 한전기술은 이러한 정책 기조에 맞춰 공기업 최초로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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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기간산업안정기금 성공적 운용 마쳐”...5년 간 8052억 지원
금융위는 코로나19 위기대응을 위해 설치·운용된 기간산업안정기금의 청산절차가 3월 말에 마무리될 예정이라 27일 밝혔다. 해당 기금은 위기 시 기간산업기업의 자금 애로를 완화하고 산업생태계와 고용 안정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수행했으며, 2020년 5월부터 12월까지 운용 기간 중 기간산업기업 및 기간산업협력업체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총 8052억원을 지원했다.금융위에 따르면 기금은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등 기간산업 영위기업에 대한 직접지원과 기간산업 협력업체에 대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중 직접지원은 대출 및 영구전환사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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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컬레이터 안전이용 문화 개선 협의체’ 발족… 에스컬레이터 안전이용 문화 정착 견인한다
행안부·공공기관·학계·철도운영기관, 안전문화 확산 위한 협력체계 마련에스컬레이터 안전이용 문화 확산 위해 ‘두줄서기’ 캠페인 확대 행정안전부를 비롯한 공공기관, 학계, 연구기관, 철도운영기관이 에스컬레이터 안전이용 문화 개선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27일 서울역 공항철도 회의실에서 ‘2026년 E/S 안전이용 문화 개선 협의체 발족 회의’를 열고, 에스컬레이터 안전이용 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공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했다.이번 협의체는 에스컬레이터 안전이용 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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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경기 부양..."리모델링 활성화 구역 지정"
유례없는 건설경기 대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도시지역 면적의 60%를 리모델링 활성화 구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이 추진된다.재건축이나 철거 없이 빠른 절차와 완화된 용적률·건폐율 혜택으로 건물을 보강하고 최대 30% 증축이 가능할 전망이다.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이 같은 내용의 리모델링 활성화 구역 지정안을 열람 공고했다.리모델링 활성화 구역 지정면적은 총 4026만5448㎡다. 이는 도시지역 면적의 60.7%에 해당된다.도시지역 중 원도심 등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과 2003년 이전에 주거지역으로 지정된 곳도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