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5일, 정선군 도시재생지원센터 마을 활동가 ‘꿈틀’이 정선군 고한 노인대학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간식을 전달했다.정선군 도시재생지원센터 마을활동가 ‘꿈틀’은 센터에서 주관하는 마을활동가 양성교육을 받아 17년 9월 부터 정선군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주민들과의 가교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마을활동가 ‘꿈틀’의 이런 기부활동은 4년째로 봉사와 행사진행등의 지역활동을 통해 받은 활동비 및 기부금 등을 꾸준히 모아왔으며, 올해는 지역에서 운영에 어려움을 격고있는 4개 단체를 선정 기부한다고 전했다.마을활동가 ‘꿈틀’ 남지훈 대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