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세계국악엑스포조직위원회는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를 홍보하기 위해 전국 주요 도시에서 총 6회의 국악 버스킹 공연을 개최한다.지난해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되는 행사로 엑스포 참여 분위기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국악을 접하며 매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5일 엑스포 D-100일 기념행사가 펼쳐지는 뚝섬한강공원에서 퓨전국악 버스킹 공연이 일정을 시작한다. 6월 6일 오후 6시 대전 한빛탑 공원, 6월 8일 오후 2시 천안 독립기념관, 7월 중 대구 두류공원과 보령 머드광장, 8월 23일 오후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