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대전시는 제2기 대전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에 이병환 전 총경을 내정했다고 23일 밝혔다.시는 오는 29일 임명장 수여식을 열고,
21시간전
제2기 대전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에 24일 이병환 전 총경이 내정됐다.이병환 대전자치경찰위원장 내정자는 서대전고와 한남대를 졸업했다. 1986년 경찰간부후보생 34기로 경찰에 입문한 뒤 충남경찰청 경무과장, 충남 천안서북경찰서장, 대전 둔산경찰서장, 대전 서부경찰서장, 충남 금산경찰서장 등을 지냈다.대전시는 이 내정자가 자치경찰제 안착과 지역 치안 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시는 오는 29일 임명장 수여식을 하고 다음 달 1일 자로 그를 임용할 예정이다.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의 조직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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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형 유보통합 협업사례 전국에 공유
울산시교육청이 울산 중구청과 함께 구축한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 관리 체계’를 전국에 공유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5~16일 충북 제천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26년 교육청과 지자체 협업 활성화를 위한 담당자 컨설팅 연수’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우수 사례 발표기관으로 선정돼 울산 협업 사례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중구청과 협력하며 올해 공동 실무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역 영유아 취학·취원 수급 공동 대응과 교육·보육 자원 공동 활용 체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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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창동예술촌 내 건물 지하에서 화재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에 있는 건물 지하에서 불이 났다.창원소방본부는 19일 오후 5시 55분에 창동 골목에 검은 연기가 가득하고 타는 냄새가 난다는 시민의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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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인천 서해구, 쿠팡 물류센터 붕괴 가능성에 인근 주민 대피령 내려
19일 인천 서해구는 쿠팡 물류센터 화재로 건물 붕괴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로 초진 목표를 잡았지만 화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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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도 시험 봐야”… 면접 거쳐 뽑는 ‘청온 봉사단’
면접을 거쳐 가입하고 회비를 내야 한다. 특별한 사유 없이 세 차례 이상 봉사활동에 불참하면 제적된다. 엄격한 운영 원칙을 내세운 경북 칠곡군 청온 봉사단이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순수 봉사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지난해 12월 12명으로 출범한 청온 봉사단은 현재 회원 26명으로 늘었고 가입 대기자도 5명에 이른다.청온 봉사단은 봉사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자는 취지에서 출범했다.창단을 주도한 이보희 단장은 기존 봉사단체에서 활동하며 분도노인마을 등을 찾을 때마다 봉사의 손길이 부족한 복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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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터뷰] 남기헌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 “바다 없는 충북에 해양을”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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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숙소 방문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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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은 7월 23일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숙소를 방문하여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지역 농촌 현장에서 힘을 보태고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방문은 청도경찰서와 청도경찰서 경찰발전협의회의 위문물품 기탁을 계기로 마련됐으며, NH농협은행 청도군지부와 청도농협도 뜻을 함께하여 외국인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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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실종 제주도…가뭄에 타들어가는 대지 (포토)
산책길에 장기간 이어진 가뭄으로 타들어가는 밭작물을 촬영했습니다.제주는 비다운 비 한 번 제대로 내리지 않은 채 장마가 끝났습니다.특히 제주시 서부지역의 강수량은 예년 평균의 20% 정도에 불과합니다.장기간 이어진 가뭄으로 농작물 생육 상태는 최악입니다. 특히 콩밭의 피해가 더욱 심각합니다. 발아도 잘되지 않고, 자라야 할 작물도 제대로 크지 못하고 있습니다. 농심도 함께 타들어가고 있습니다.여름작물인 참깨와 수박밭 역시 상태가 좋지 않아 보입니다. 당분간도 비 예보가 없어 걱정이 큽니다.제발 단비가 내려 가뭄에 지친 농작물과 농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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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멘토링부터 촘촘한 복지까지… 태백시, 미래 인재와 사회안전망 동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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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가 청소년들의 미래 설계와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동시에 추진하며 교육과 복지를 아우르는 촘촘한 행정에 나서고 있다. 대학생 멘토링 교육캠프를 통해 지역 인재의 꿈을 키우는 한편, 장애인 고용환경을 점검하고 생활보장위원회를 열어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 등 사람 중심의 시정을 이어가는 모습이다.먼저 지역 고등학생들에게 폭넓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26 대학생과 함께하는 교육캠프'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황지고등학교와 장성여자고등학교에서 열린다. 이번 캠프에는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과 연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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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와 먹거리 사이: 대전은 어떻게 방산도시가 되었나
국방혁신의 중심도시 대전 "국군사관학교 대전시 창설 확정을 환영합니다." 지난 7월 16일 육·해·공 통합 국군사관학교 자운대 창설이 확정되자 대전시는 즉각 환영 입장을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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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배구 유망주들 '열전'…땅끝해남기 전국초등학교 배구대회 7월 30일~8월 4일
전국 초등학교 배구 유망주들의 시원한 열전이 해남에서 펼쳐진다. 25일 해남군에 따르면 오는 30일부터 8월 4일까지 6일간 우슬체육관 등에서 제5회 하계 땅끝해남기 전국초등학교 배구대회가 열린다. 한국초등배구연맹이 주최하고 해남군배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34개팀 선수와 지도자, 심판진 등 연인원 1만여 명이 참가해 앞으로 우리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