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교육청, 이주배경학생 맞춤지원으로 공교육 진입 돕는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6일 이주배경학생의 체계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학교 공동체의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2026학년도 다문화교육 시행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다문화교육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체감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 다문화 감수성 제고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교육 강화 ▲제주형 다문화교육 지원체계 내실화를 3대 중점 과제로 설정해 정책과 현장을 긴밀히 연결하는 지속가능한 다문화교육을 추진하는 데 중점을 둔다.도교육청은 교육공동체의 다문화 감수성 제고를 위해 ‘다문화교육 연구학교 ’2개교와
Generic placeholder image
6만 재한 네팔인 공동체 결속⋯아시아문화연구원, 문화교류 성황
국내 거주 네팔인 6만 명 시대를 맞아 이들의 결속을 다지는 대규모 문화 행사가 열렸다. 지난 15일 서울 동대문구체육관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네팔인 노동자, 유학생, 사업가 등 2000여명이 집결했다. 아시아문화연구원은 재한 네팔인 공동체와 쌓아온 협력 관계를 바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남도, 올 5조6천억 규모 건설공사. 용역 발주
충남도는 올해 5조 5995억 원 규모의 지자체 및 공공기관 건설공사·용역을 발주한다.도에 따르면 올해 도와 시군, 도교육청, 대전지방국토관리청, 한국농어촌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도내 공공기관이 발주하는 1억 원 이상 건설공사 및 1000만 원 이상 용역 사업은 총 2457건이다.유형별 건수와 금액을 보면 △건설공사 1263건 5조 1031억 원 △용역 1194건 4964억 원으로, 총 집행 금액은 전년 대비 1조 4602억 원 증가한 5조 5995억 원으로 집계됐다.이 가운데 도가 발주하는 공사·용역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계 합창의 울림..제10회 제주국제합창축제
서귀포예술의전당과 제주국제합창축제 조직위원회는 공동 기획한 세계인의 합창축제인 ‘제10회 제주국제합창축제’가 오는 2월 22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된다고 18일 밝혔다.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CARITAS OMNIA TEGIT’를 주제로 열리며, 한국을 비롯해 코스타리카, 인도네시아, 미국, 폴란드 등 5개국 23개 합창단, 800여 명이 참여하여 세계적인 합창 문화 교류의 장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국제합창축제 조직위원회가 주최
Generic placeholder image
비갱신형암보험, 3대질병진단비 가입할 때 유용한 보험비교사이트 추천.
중부뉴스통신 =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TP, ‘시기능’ 보조기기 산업 키운다
대구테크노파크가 대구시, 경북도, 산업통상부와 함께 지역 시기능 보조기기 산업 경쟁력 강화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는다. 22일 대구TP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첨단 기능성 소재 기반 시기능 보조기기 산업육성 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25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고기능성 콘택트렌즈와 인공수정체·인공각막, 진단·치료용 시기능 보조기기, 스마트 콘택트렌즈 및 아이웨어 의료기기 등 고부가가치 시기능 보조기기 분야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총 11개 유망 기업을 선정한 뒤 올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투자부터 TIPS까지 1년 안에 끝!… 경북서 유니콘기업 창업버스 출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의 유망 혁신 스타트업을 상시로 발굴하고, 초고속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투자 플랫폼 ‘2026 창업-BuS at 경북’ 프로그램의 IR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창업-BuS’는 딥테크 기업을 선발해 1년 이내에 ‘투자-TIPS-후속투자’까지 일괄 추진하는 전주기 투자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경북센터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TIPS 운영사 선정과 더불어 지역 투자 활성화를 위한 ‘지스타 펀드’ 조성을 마쳐, 선발기업에 대한 실질적인 투자역량을 대폭 강화했다. 이번
Generic placeholder image
가스공사·창원파티마병원, 탄소중립 이행 ‘맞손’
한국가스공사와 창원파티마병원이 ‘병원 탄소중립’의 새 모델을 만든다. 22일 양 기관에 따르면 지난 19일 ‘온실가스 외부 감축 사업 공동 추진 및 상쇄 배출권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4시간 가동되는 병원 시설 특성상 탄소 배출 절감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의 이번 협력은 의료계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뜻깊은 첫걸음이라는 평가다. 앞서 가스공사의 ‘에너지 효율 향상’ 제도를 통해 병원 내 노후 보일러 교체 사업을 함께 추진했던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후부 상쇄등록부 시스템에 온실가스 외부 감축 사업을 등록하기로 협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지방선거 D-100, 민주당 '무능한 尹키즈+오세훈 퇴출' 선언
더불어민주당이 지방선거 100일 앞둔 시점에서 본격 공세를 통한 '과거 정권 심판' 명분을 세웠다. 부동산 가격 폭등 등으로 수세에 몰린 가운데 지선을 치를 것이라는 일부 판세 전망에 적극 대응, 오히려 반대로 공세적 전환을 하는 것은 물론 명분론에서도 우위를 점한다는 전략으로 읽힌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철강 빅2, 업계 불황 속 ‘수익성 방어’ 성공
포스코·현대제철 등 국내 철강 ‘빅2’가 지난해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이 증가하는 등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국제강은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부진을 면치 못했다. 건설 경기 침체로 인한 내수 부진과 미국의 50% 고관세 등 보호무역주의의 강화가 수출의 발목을 잡으면서 철강업계의 불황이 앞이 안보이는 안갯속이다. 하지만 이러한 악조건 속에서도 철강 빅2는 원가 절감과 수출 다변화에 나서면서 수익성을 방어하는 데 성공했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포스코의 지난해 매출은 35조110억원으로 6.8%, 현대제철의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