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는 12월 23일 동절기를 대비해 남동구 일원에서 민생안정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유정복 시장은 첫 일정으로 남동산업단지 통합관제센터를 방
인천시는 유정복 인천시장이 겨울철을 맞아 남동산업단지 일대에서 민생안정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유 시장은 우선 남동산업단지 통합관제센터를 찾아 화재 대비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그는 관제센터의 시스템 작동상태와 소방서 등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살피고, 화재 취약지인 도금 공장을
인천광역시는 12월 23일 동절기를 대비해 남동구 일원에서 민생안정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유정복 시장은 첫 일정으로 남동산업단지 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화재 대비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관제센터의 시스템 작동상태와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면밀히 살폈으며, 화재 취약지인 도금 공장을 관제하는 열화상 카메라와 전기 사물인터넷 센서 등 예방 시설의 작동 여부를 확인했다. 이어 유 시장은 직원들을 격려하며 “동절기 화재 사고를 예방하려면 관계기관 간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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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대 정시 58%, '마감 3시간 전' 지원...치열한 눈치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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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의원·GH, 하남교산 3기 신도시 '넷제로 스마트시티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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