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학대학교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학부생 팀 ‘포포텍’이 지난 1일 대구 EXCO에서 열린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4족보행로봇 기술의 발전을 촉진하고 연구자와 개발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팀들은 다양한 지형에서 자율보행 성능과 제어 기술을 겨루며 실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로봇 기술을 선보였다.대상을 차지한 포포텍팀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정재훈, 한서영, 김동진, 양지은 학생으로 구성됐다. 팀은 자율보행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0일 SK하이닉스가 주력 사업인 반도체 생산과는 별개로 인공지능 분야에 수백억 달러를 투자해 'AI 서비스 제공 업체'로 지향한다고 10일 밝혔다.최 회장은 또 AI 산업의 핵심인 고대역폭메모리를 비롯한 메모리 칩은 수요 급증에 따른 공급 부족 상황이 당분간 이어지는 만큼, 고점 논란이나 경쟁 업체의 등장이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최 회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이날
이 책은 노동법 전문가인 공인노무사가 전문 분야와 무관해 보이는 AI 정책사업에 우연히 참여하게 되면서 얻은 깨달음을 담고 있다. 미지의 기술에 대한 막연한 공포를 걷어내고 보니 언어모델 역시 과거부터 인류가 되풀이해 온 ‘통제된 우연’, 즉 무작위 데이터로부터 우연히 아이디어를 찾아 이를 작성-저장-공유하면서 지식을 축적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로 제주에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최저 기온이 제주 27.도, 서귀포27.2도, 고산 26.2도를 기록하며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제주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제주에서는 7일 오후부터 8일 오전 사이 제주와 서귀포에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
제주 애월고등학교 미술과 학생들이 프랑스 현지에서 국제적인 예술 경험을 쌓고 있다.애월고 미술과 학생 38명과 교사 4명은 지난 11일부터 오는 21일까지 프랑스 명문 낭트생나제르미술대학에서 열리는 아트썸머스쿨에 참가했다.학생들은 현지 예술가들과 함께하는 창의적 워크숍과 마스터클래스에 참여해 회화, 판화, 사진, 설치미술 등 다양한 예술 분야의 창작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있다. 또한 루브르박물관, 오르세미술관, 오랑주리미술관 등을 방문해
삼표그룹은 최근 서울 종로구 이마빌딩에서 만 19~34세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기업 연계 진로 멘토링 '청춘잡담'을 진행했다.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청춘잡담’은 다양한 분야의 현직 멘토와 청년 멘티가 만나 직무 경험과 진로 고민을 나누는 관계형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진로 탐색을 돕는 1차 멘토링과 기업·기관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2차 멘토링으로 나뉘어 운영된다.앞서 7일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열린 1차 멘토링에는 삼표그룹을 비롯한 서울 소재 기업·공
한수원이 신한울 3·4호기 건설 과정에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시민참관단을 운영하며 원전 안전성과 사업 투명성 강화에 나선다.현장 견학과 의견 수렴을 통해 국민 신뢰를 높이고 소통 중심의 원전 건설 체계를 확대한다.한국수력원자력은 14일 경북 울진 한울본부에서 '신한울 3·4호기 제1기 안전 시민참관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안전 시민참관단은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정보를 제공하고 원전 건설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시민들의 의견을 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한수원은 지난 6월 한울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국세청이 세금을 징수하는 전통적인 'Tax Service' 기관에서 국가 전체 재정수입을 관리하는 'Revenue Service' 기관으로의 대전환을 본격 추진한다.국세청은 1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부처 업무보고에서 '대체불가 대한민국'으로의 대도약을 든든한 재정과 공정한 세정으로 뒷받침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국세외수입 통합징수 ▲체납관리 혁신 ▲조세정의 확립 ▲포용적 민생지원 ▲국세행정 AI 대전환 등 5대 핵심 추진과제를 발표했다.이번 업무보고는 단순한 하반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15일 오후 서울 그랜드센트럴 오디토리움에서 국립수산과학원 및 미세플라스틱 전문가 협의체와 공동으로 ‘육상과 해양 분야 미세플라스틱 분석기술 발전 방향 연구회’를 개최한다.미세플라스틱은 플라스틱의 생산·사용·폐기 등 전 과정에서 환경으로 유입될 수 있어, 잠재적 위해성 규명 등에 필요한 정밀한 분석체계가 필요하다.국립환경과학원은 2024년 6월 국립수산과학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미세플라스틱 연구 및 분석기술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연구회는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