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 서양규 상임위원과 조동진 사무처장이 1일 부임했다.
서양규 상임위원은 선거 전반에 대해 폭넓은 경험을 쌓은 선거 전문가로 온화한 리더십과 유연한 소통으로 조직 내 화합을 이끄는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충남선관위와 대전선관위 사무처장을 각각 지냈다.
조동진 사무처장은 빈틈없는 업무추진과 법에 대한 폭넓은 식견을 겸비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위환 사무처장은 전남선관위 상임위원으로 자리를 옮겼다.
/하성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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