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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공사비·고금리 … 건설업계 ‘줄도산 공포’
중동 분쟁발 유가 급등과 고물가·고금리 여파가 충북지역 건설업계를 강타하고 있다.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융 비용 부담을 견디지 못한 지역 건설사들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6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전날까지 충북도내 건설업 폐업 신고 건수는 총 66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수치로 지역 건설업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폐업 신고가 이처럼 급증한 원인으로는 건설 원자잿값 상승에 따른 공사비 급등이 첫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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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청와대 앞에서 대여 총공세
국민의힘이 7일 청와대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대통령도 죄를 지으면 감옥가야 한다"며 대여 총공세를 펼쳤다.특히 민주당이 밀어붙이는 '조작기소 특검'을 거론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감옥' '범죄자' 등의 원색 표현과 함께 파상 공세를 퍼부었다.먼저 장동혁 대표는 "지금 이재명은 오로지 감옥 가지 않겠다는 생각밖에 없다"고 이 대통령을 직격했다.장 대표는 "불법 대북송금, 대장동 비리, 위증, 법인카드 유용, 선거법 위반 아무리 검사들을 조져도, 아무리 사법부를 겁박해도, 도저히 감옥행을 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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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서 10일 비페달 밸런스 바이크 경기
  충북 증평군체육회는 10일 증평종합운동장에서 ‘2026 증평인삼 STRIDER CUP’을 연다. 이번 대회는 증평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케이벨로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유아 스포츠 행사다. 3~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비페달 밸런스 바이크 경기로 진행된다. 경기 프로그램은 속도 레이스와 다양한 체험 요소를 결합한 코스로 구성돼 가족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된다. 밸런스 바이크는 페달 없이 두 발로 지면을 차며 주행하는 유아용 자전거다. 운동 능력 향상과 자신감 형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군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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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가정의 달 맞아 가족 초청 창립기념 행사 개최
SK에코플랜트가 가정의 달을 맞아 구성원 가족과 함께하는 창립기념일 행사를 진행했다.SK에코플랜트는 지난 3일 경기도 과천 서울랜드에서 구성원 및 구성원 가족 2600여명을 초청해 창립기념 행사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 행사는 구성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회사에 대한 이해와 친밀감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번 창립기념 행사는 가족 동반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현장 구성원의 참여 편의를 위해 주말인 3일 서울랜드에서 열렸다. 행사에 참여한 구성원과 가족들에게는 자유이용권과 식음료 이용권이 제공됐다. 올해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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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 좋은 마곡 인프라, ‘뉴브 클라우드힐스’ 주목
강서구 마곡산업단지에 위치한 ‘뉴브 클라우드힐스’가 주목받고 있다.마곡지구는 대기업 R&D 센터와 첨단 산업단지가 밀집한 서울 제4의 업무지구로 자리 잡았다.마곡지구는 무엇보다 교통환경이 탁월하다.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과 9호선·공항철도 환승역인 마곡나루역, 5호선까지 아우르는 ‘트리플 역세권’이다.청라하늘대교 개통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접근성까지 확보했다. 인천공항에서 마곡을 거쳐 서울 도심으로 이어지는 교통 및 물류 인프라가 개선됐다.'뉴브 클라우드힐스'는 지하 4층~지상 11층 규모로 조성됐다. 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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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지사 후보 오늘 선거사무소 개소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지방선거 체제에 돌입한다.김 후보는 13일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금관빌딩 2층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연다.개소식에는 장동혁 국민의힘 당 대표를 비롯해 신동욱·김민수 최고위원, 정점식 정책위원회 의장, 박준태 당대표 비서실장 등 당 지도부와 김문수 전 대통령 후보, 나경원 전 원내대표, 안철수 의원, 황우여·이인제 당 고문 등 중앙 정치권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또 이기용 전 교육감, 윤갑근·윤희근·조길형 등 당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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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북 간호사 인력난 뚜렷
충남·북지역 병원급 의료기관 간호사 수가 전국평균에 한참 못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과 광역시급에만 간호사가 몰리면서 인력 격차가 지역과 병원 규모에 따라 극심한 양극화 양상을 보였다.12일 대한간호협회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25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간호사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전국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기관당 평균 간호사 수는 125.1명으로 집계됐다.그러나 지역별 편차는 뚜렷했다. 서울의 기관당 평균 간호사 수는 191.68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이어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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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기본소득 활성화 방안 모색
충북도의회 농어촌 기본소득 연구모임은 12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기대효과 및 개선·확대 방안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었다.보고회는 도내 추진된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이를 충청북도 전역으로 확대하기 위한 구체적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용역 수행 업체 옥천순환경제공동체는 중간보고회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도입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에 미치는 기대효과를 발표했다.질의응답 시간에는 참석 의원들과 도청 관계자들이 연구 결과의 실현 가능성을 검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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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돋보기-진천군수 선거] 40대 젊은기수 vs 도의장 관록
더불어민주당 김명식 후보와 국민의힘 이양섭 후보의 맞대결이 성사되면서 진천군수 선거는 김명식 후보의 `혁신적 기술 행정'과 이양섭 후보의 `관록 있는 추진력' 이라는 구도가 형성됐다.송기섭 전 군수가 물러난 뒤 펼쳐지는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두 후보는 각각 `스마트한 미래형 리더십'과 `체감형 생활 행정'을 전면에 내세우며 뚜렷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김명식 후보는 40대라는 젊은 나이와 체육회장 경험을 바탕으로 `공직사회 체질 개선'을 강조한다. 특히 `AI(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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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올원더풀간병안심요양보험’ 1호 가입 행사
NH농협생명 충북지역총국은 지난 8일 청주 옥산농협 본점에서 신상품 `NH올원더풀간병안심요양보험' 충북 1호 가입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초고령화 사회를 대비해 고객의 간병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줄 수 있는 신상품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곽병갑 옥산농협조합장이 충북 1호 가입자가 됐다.곽병갑 조합장은 “농촌 지역은 고령화로 인해 요양·간병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신상품을 통해 조합원들이 미래 위험에 대비해 든든한 보장 자산을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