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한때 7만달러를 돌파했으나, 미국 은행 휴일 동안 낮은 거래량 속에서 유동성 함정이 발생하며 롱·숏 포지션이 모두 청산됐다고 1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미국 월스트리트가 휴장하면서 대규모 투자자들이 단기 가격을 쉽게 조작할 수 있게 됐고, 이에 따라 4시간 동안 1억2000만달러 규모의 암호화폐 포지션이 청산됐다. 매도세가 강해지면서 하락 압력이 지속됐다는 설명이다. 한 트레이더는 “최근 금융 시장 전반에서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트레이딩 리소스 머터리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