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201억 규모 자사주 소각···주주가치∙책임경영↑
지난해 최대주주 변경 이후 자사주 매입 및 소각∙액면분할까지 주주가치 제고 총력남양유업이 17일 주주가치 제고와 책임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이사회를 열고 약 201억 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소각은 남양유업이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매입한 36만500주에 해당한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24일이다.
남양유업은 지난해 최대주주 변경 이후 주주 친화적 활동을 강화하며 주주가치와 기업가치 제고에 힘써왔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여러 차례에 걸쳐 추진하고 있다.
앞서 지난해 9월에도 231...
이번 소각은 남양유업이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매입한 36만500주에 해당한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24일이다.
남양유업은 지난해 최대주주 변경 이후 주주 친화적 활동을 강화하며 주주가치와 기업가치 제고에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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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이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여성 리더십 라운드테이블’을 열었다.10일 마스턴투자운용에 따르면 지난 7일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마스턴투자운용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여성 리더십 라운드테이블’은 여성 임직원들의 리더십 역량 강화와 동기부여를 위해 기획됐다.이날 윤자경 마스턴투자운용 전략기획부문장을 포함해 팀장 직책자 이상의 여성 리더들이 참석했다. 미래에셋캐피탈 대표이사를 역임한 윤자경 부문장은 업계에서 여성 리더로서 겪은 도전과 기회를 이야기했다.라운드테이블 토론은 ‘대체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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