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5일 ‘새활용센터’ 오픈…“시민 열린공간”
제주시민들의 열린 공간인 ‘제주시 새활용센터’가 5일 문을 연다.
제주시는 5일 오전 10시부터 새활용센터 공식 개관 행사인 ‘새활용 집들이’를 개최한다.
새활용센터는 새활용 산업 기반 조성 및 새활용 문화 활성화를 도모하는 등 ‘자원 순환경제 플랫폼’으로 역할을 하기 위해 제주시 오등동에 조성됐다.
이날 새활용센터 1층 대형전시장에서는 ▲입주기업 팝업 전시 ▲새활용 작품 기획 전시 ▲해양쓰레기·폐목재 등을 활용한 어린이 새활용 팝업 놀이터 ▲폐어망을 활용한 고래 꼬리 키링 만들기 체험 등이 진행된다.
2층 전시체험장에서는 ‘보물섬 제주’...
제주시는 5일 오전 10시부터 새활용센터 공식 개관 행사인 ‘새활용 집들이’를 개최한다.
새활용센터는 새활용 산업 기반 조성 및 새활용 문화 활성화를 도모하는 등 ‘자원 순환경제 플랫폼’으로 역할을 하기 위해 제주시 오등동에 조성됐다.
이날 새활용센터 1층 대형전시장에서는 ▲입주기업 팝업 전시 ▲새활용 작품 기획 전시 ▲해양쓰레기·폐목재 등을 활용한 어린이 새활용 팝업 놀이터 ▲폐어망을 활용한 고래 꼬리 키링 만들기 체험 등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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