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주택건설에 앞장서고 있는 미래건설이 순창 최초 택지지구 프리미엄을 누리는 순화지구에 10년 민간임대아파트 ‘미래 프레지안’을 공급, 오는 5월 9일 주택전시관을 오픈한다.수준높은 혁신평면을 내세운 ‘미래 프레지안’은 전용 59㎡ 106세대, 전용 84㎡ 172세대 등 총 278세대로 조성된다.순창의 새로운 중심이 될 순화지구에 건립되는 ‘미래 프레지안’은 10년 민간임대아파트로, 장기간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미래건설 관계자는 “‘미래 프레지안’은 순창 최초 택지지구에 건립, 프리미엄을 누릴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