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영업정지로 인해 선분양을 제한받는 받는 최초의 건설사가 나온다. 첫 대상은 IPARK현대산업개발. 2017년 동탄에서 쏘아 올린 화살이 2027년 현산에게 내리꽂는 모양새다.이 규제는 주택법 및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에 따라 ‘6개월 이상 영업정지를 받는 건설사에게 2년간 선분양을 제한’하는 초강력 조치다. 영업정지 6개월 보다 영업정지 기간이 끝나고 시작되는 2년간의 선분양 제한이 더 무서운 이중처벌이다.현산은 지난 2025년 4월 광주 학동 참사 관련 영업정지 취소소송에서 패했다. 즉시 항소했지만 이 결과가 빠르면 연말께
청도군은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산후조리비를 기존 산모 1인당에서 출생아 1인당으로 산후조리비를 확대하여 지원한다고 밝혔다. 청도군은 산후조리비 조례 개정을 통하여 쌍생아 이상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저출산 극복에도 기여하기 위함이다. 지난해부터 청도군에서 시행중인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은 지역 산모들의
왼쪽부터 우연철 회장, 황희 의원, 황정연 서울특별시수의사회장. 우연철 대한수의사회장은 지난 17일 ‘군인사법’‧’병역법’ 개정안을 각각 대표 발의한 황희 의원을 예방, 수의사의 군 복무 합리화 방안을 논의했다. 황희 의원이 최근 대표 발의한 ‘군인사법’ 개정안에서는 수의장교 등 단기 복무장교 의무복무기
대전과의 원정경기에서 신승을 거둔 제주SK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공평한 결과"라고 평하면서도, "결과보다 선수의 안전이 우선이다"라고 피력했다.세르지우 감독은 22일 대전과의 원정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두 명이 병원에 실려갔기 때문에 경기에 대해 말하기 어렵다"면서 "그 선수들에게 모든 관심이 가 있다"고 입을 뗐다.이어 "결과보다 선수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다"라고 강조했다.세르지우 감독은 "공평한 결과였다"며 "경기장에서 나은 팀이 이겼고, 골 찬스를 만든 것은 우리였다. 충분히
대전관광공사가 오는 30일까지 숙박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스포츠도 과학도 대전에서 즐겨요’ 프로모션을 운영한다.이번 프로모션은 대전에서 열리는 프로스포츠 홈경기 열기에 맞춰 관광객이 대전에 머무르며 다양한 행사·축제와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할인 혜택으로는 ‘여기어때’ 앱에서 7만원 이상 숙박 상품 예약 시 2만원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쿠폰 발급 기간은 30일까지며, 예약 및 체크인은 5월 16일까지 가능하다.지난해 총 3회에 걸쳐 진행된 숙박 할인 프로모션에서는 대전 지역 숙
영주시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을 사전에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 집중안전점검은 어린이집, 국가유산, 숙박시설, 의료기관, 저수지 등
코웨이가 생산 노조와 2026년도 임금협약을 체결하며 교섭을 마무리했다. 협상 개시 2개월 만에 잠정합의와 조합원 찬반 투표를 거쳐 최종 타결에 이르렀다.27일 코웨이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4일 충청남도 공주시에 위치한 유구공장에서 생산 코웨이노동조합과 ‘2026년 임금협약 조인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김기배 생산구매본부장과 임재환 생산 노조 위원장 등 노사 대표가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이번 합의는 단기간 내 이뤄졌다는 점이 특징이다. 코웨이는 올해 2월부터 생산 노조와 2026년도 임금협약 교섭
박종학 신임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이 지난 24일 취임했다.박종학 청장은 1970년 전남 태생으로 순천효천고와 한양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했다. 그는 기술고시 39회로 주몽골대사관 1등 서기관과 산업통상자원부 석유산업과를 거쳐, 중소벤처기업부 상생협력지원과장, 지역혁신정책과장, 기술개발과장, 기술혁신정책과장을 거치며 다양한 중소기업 정책 추진 역량을 보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엄경철 선임기자[email protected]
신한라이프가 일상 속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통해 사회공헌을 실천한다.신한라이프는 라이프 워크’와 ‘그린 오피스’ 등 두 가지 챌린지로 운영되는 ‘신그러운 라이프 챌린지’를 전개한다고 27일 밝혔다.라이프 워크는 고객과 임직원 누구나 참여 가능한 걸음 기부 프로그램이다. 걷기 앱으로 측정된 걸음 수가 1만 보를 달성할 때마다 3000원이 적립되는 방식이다. 신한라이프는 최종 목표인 1억 보를 달성하면 기부금 3000만원을 조성해 에너지
현대해상은 2030세대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신상품 ‘굿앤굿2040종합보험’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2030세대를 중심으로 스포츠 활동이 늘면서 상해 사고 위험이 증가, 고물가 시대에 '요노' 트렌드로 대표되는 실속형 소비 성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아울러 취업난과 경제적 불확실성이 맞물리면서 우울증 등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현대해상의 이번 상품은 이러한 세대적 특성 등을 반영, 합리적인 보험료로 실질적인 위험을 보장하는
제주 제2공항 건설 발표 이후 지난 11년간 지정돼 왔던 서귀포시 성산읍 토지거래 허가구역이 제2공항 예정지를 제외한 지역에 대해서는 해제될 전망이다.제주특별자치도 도시계획위원회는 지난 24일 제2공항 개발사업 예정지 및 그 주변지역 토지거래허가구역 일부 축소을 심의하고, 이를 원안 수용했다.성산읍 지역은 지난 2015년 제2공항 건설계획 발표 이후 지역 전체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돼 왔다.그러나 지난해에 들어서야 환경영향평가 절차를 시작하는 등 11년째 사업이 진행단계에 머무르면서, 지역 주민들의 불편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