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가 '급식대가' 이미영 조리사와 함께 선보인 콜라보 상품이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80만개를 돌파하며 매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CU는 지난달 10일부터 소불고기 정식, 닭볶음탕, 정석 김밥, 계란샌드, 벌집돼지 정식 등 간편식 9종을 순차적으로 선보였다.해당 상품들은 출시 직후 자체 커머스앱 포켓CU 검색어 순위 상위 10위권에 이름을 올리면서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가장 먼저 출시된 소불고기 정식, 닭볶음탕은 출시 3일만에 각각 5만개, 3만개가 팔리며 흥행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현재까지 가장 인기가 많은 메뉴는